웰니스 애슬레저 룩

두 가지 아이템을 레이어링한 듯 트렌디한 룩을 연출하는 ‘오브리’ 톱은 13만원, ‘로라’ 팬츠는 21만원 나일로라(Nylora). ‘TFE #74’ 안경은 가격미정 톰 포드(Tom Ford). ‘에너지 발레리나’ 플랫 슈즈는 57만원 롱샴(Longchamp). 애플 헬스, 구글 피트니스와 연동되는 ‘스마트로프’ 줄넘기는 8만원대 탱그램(Tangram).

슬림 핏 ‘트레일러닝’ 후드 티셔츠는 11만원대 하이드로겐(Hydrogen). ‘블랙라벨 시그니처 360N’ 패딩 스커트 & 기모 레깅스는 14만원대 젝시믹스(Xexymix). 아카이브의 녹아웃 복싱화에서 영감 받은 ‘재팬 VH’ 슈즈는 15만원대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

주원이 입은 ‘사만 요기니’ 카디건은 4만원대, 공기 순환에 탁월한 ‘에어쿨링 지니 시그니처’ 레깅스는 4만원대, 수천 개의 마이크로 셀이 압축된 미드솔로 피로감을 줄인 ‘안다르 제트플라이 블랙’ 스니커즈는 13만원대 모두 안다르(Andar). ‘올텐션 브라 피케밴드’ 이너 톱은 5만원대 베리시(Verish). 유진이 입은 ‘액티브 무브 피치’ 후드 톱은 4만원대, 여유 있는 핏으로 편안함을 보장하는 ‘에어무스 기모 조거핏’ 레깅스는 6만원대, 니트 소재로 발을 편안하게 감싸는 ‘안다르 제트플라이 화이트’ 스니커즈는 13만원대 모두 안다르,

빈티지 무드의 새틴 디테일이 돋보이는 ‘애틀랜타 커트라인 루즈 나일론’ 트랙 톱은 12만원대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50% 이상 재활용 원료를 사용해 폐기물과 탄소배출량을 줄인 ‘나기노 심리스’ 타이츠는 11만원대 아식스(Asics). 코어 근육 훈련에 이상적인 ‘비바 볼’은 30만원 노르드 바이 밀론코리아(Nohrd by Milon Korea).

리사이클 폴리아마이드를 사용한 경량 ‘코어 재킷’은 23만원대, 100%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소재로 두꺼운 미드솔이 부드럽고 푹신한 착지감을 선사하는 ‘클라우드 이클립스’ 로드 러닝화는 21만원대 온(On). 신축성 있는 웨이스트 밴드를 매치한 ‘사이클링 쇼트 팬츠’는 33만원대 롱샴.

탈착형 가슴 패드를 매치한 ‘슬래쉬 포인트’ 톱은 6만원대, 고강도 운동에서 근육을 밀착 보호하는 ‘커브 모션’ 레깅스는 5만원대 뮬라웨어(Mulawear). 스테인리스스틸, 너도밤나무 원목, 바인하이머의 오데사 토고 가죽으로 디자인한 ‘에센셜 덤벨(1세트 2피스 구성)‘은 88만원 파운디(Foun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