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안의 블루

어디서든 시선 집중! 포인트로 제격인 다채로운 컬러의 메이크업 제품들.

(위부터) 스쿠의 시그니처 컬러 아이즈 #143 눈보라 차가운 눈보라의 아름다움을 그린, 블루 등 4가지 컬러로 표현했다. 6.2g 9만원.
디어달리아의 파라다이스 스파클 립 글레이즈 #프로스트 스카이 블루 베이스에 그린, 블루 글리터를 더해 입술의 입체감이 살아난다. 5.9ml 2만6천원.
겔랑의 키스키스 비 글로우 펄리 #056 펄리 릴리 자연 유래 보습 성분이 촉촉한 입술로 가꾼다. 입술에 자연스러운 푸른빛이 감돈다. 3.2g 5만원.
롬앤의 슬라이드 인 싱글 #G06 구름 블루, 화이트, 화이트 펄을 배합한 글리터. 바르는 즉시 눈가가 눈부시게 반짝인다. 1.5g 7천원.
크리스챤 디올 뷰티의 디올 베르니 – 글로우매니아 리미티드 에디션 #008 블루매니아 진줏빛 블루 펄을 함유한 톱 코트로 손톱에 광택감을 부여한다. 10ml 4만3천원대.

    포토그래퍼
    현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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