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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로부터 살아남는 법(Feat.제니)

2025.01.17이유림

리얼 퍼 버금가는 보온성에 디자인까지 훌륭한 요즘 페이크 퍼 아우터.

매일 역대급 추위를 기록하는 요즘 없어서는 안 될 아이템, 바로 퍼 아우터! 헤일리 비버의 레오퍼드 패턴 퍼 코트와 카일리 제너의 풍성한 오버사이즈 맥시 퍼 코트까지 패션 트렌드를 이끄는 그녀들은 이미 퍼 제품으로 무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제니가 선택한 제품은 하이크의 MA-1 보머 재킷! 폴리에스터 소재의 시어링을 장식한 79만원대의 재킷과 비니로 캐주얼하고 편안한 아웃핏을 완성했죠.

리얼 퍼 못지 않은 보온성을 자랑하는 ‘페이크 퍼’ 아이템으로 완벽한 겨울 아웃핏을 완성한 제니처럼, 얼루어가 엄선한 페이크 퍼 아우터로 따뜻한 겨울 나기 어때요? 

100% 재활용 폴리에스터 소재의 레오퍼드 패턴 페이크 퍼 재킷은 94만원 가니(Ganni).
레오퍼드 패턴 페이크 퍼 하프 코트는 1백90만원대 옴므걸스(Homme Girls).
오버사이즈 핏의 페이크 퍼 롱 코트는 1백70만원대 나누슈카(Nanushka).
카라비너를 장식한 디자인의 재활용 폴리에스터 소재 페이크 퍼 재킷은 2백70만원대 초포바 로웨나(Chopova Lowena).
리버시블 스타일로 착용할 수 있는 샤기 퍼 재킷은 1백31만원 디젤(Diesel).
모피의 질감을 구현한 페이크 퍼 하프 코트는 2백70만원대 이자벨마랑(Isabel Marant).
재활용 폴리에스터 소재의 벨티드 테디 코트는 3백만원대 스텔라 매카트니(Stella McCartney).
아일렛 디테일을 더한 페이크 퍼 코트는 9백50만원 버버리(Burberry).
    사진출처
    @kyliejenner @haileybieber @jennierubyjane , 각 브랜드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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