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시와 에러혼의 역사적 만남!

파리와 로스앤젤레스, 두 도시를 상징하는 브랜드 메르시(Merci)와 에러혼(Erewhon)의 역사적 만남! 컬러풀한 에코백으로 인기를 끈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메르시가 깐깐하게 선별한 유기농 식재료를 판매하는 하이엔드 슈퍼마켓 에러혼과 협업 컬렉션을 출시했다. 에러혼의 상징적인 차콜 컬러로 단장한 카바스 캉디드 백과 비니, 티셔츠, 스웨트 셔츠는 소비자에게 다채로운 영감을 선사한다. 메르시의 토트 백이 협업 컬렉션에 포함된 건 이번이 처음. 1월 8일, 메르시의 협업 공간 중 하나인 파리 라 시벳(La Civette)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에러혼 매장이 낭만과 자유를 가득 품고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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