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기사에 실린 제품은 에디터가 독립적으로 선택했으며, 본 기사를 통해 제품 구매 시 당사는 판매 수익에 대한 수수료를 지급받습니다.
스터드 백 하나면 열 백 안 부럽다? 일상에서 들고 다닐 포인트 백을 찾고 있었다면 어떤 컬러, 어떤 쉐입보다도 스터드 백 하나면 충분합니다. 입체적인 도트 패턴이 연상되기도, 웨스턴 스타일로 매치하고 싶기도, 볼드한 주얼리 같기도 한 다채로운 매력의 스터드 백을 스타일링과 쇼핑 리스트를 함께 소개합니다.
스퀘어 쉐입의 스터드 백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연출한 앤디(@andiwashington__). 군더더기 없는 블랙&화이트 룩에 함께 매치해 에지를 더하기도 하고, 카우걸 스타일의 데님 온 데님 스타일에 웨스턴 무드를 배가 시켜주었습니다.
틱톡커 레이첼(@rachelteetyler)은 레더 재킷과 쇼츠, 그리고 화이트 삭스와 스터드 장식의 힐과 백을 매치했네요. 심플한 컬러와 아이템의 조합이지만 스터드 장식의 액세서리를 가미한 것만으로도 룩에 확실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모델 엘사 호스크(@hoskelsa)는 버클 디테일이 돋보이는 레더 재킷과 그레이 데님, 그리고 이자벨 마랑의 스터드 장식의 호보백으로 시크한 무드의 룩을 완성했습니다.
통통 튀는 핸드 페이팅 아이템을 전개하는 패션 브랜드 뚜띠 프루티(Tuitti Fruitti)를 운영하는 디자이너 아나이스(@anais.closet). 니트 톱과 저지 팬츠를 매치한 캐주얼한 룩에 버건디 컬러의 스터드 숄더백을 더해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편안한 아웃핏과 함께 스터드 백을 매치하면 이처럼 룩을 자연스럽게 드레스 업 할 수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