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열정의 증표이자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증명하는 단서. 아름답게 빛나는 동시대 모던 주얼리를 한자리에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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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형태가 다양하듯 새로운 출발점에 선 신부의 선택에 한계는 없다.
플래티넘 소재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미누 풀 파베’ 링, ‘벨 에포크 브라이덜’ 핑크 골드 링, ‘벨 에포크 브라이덜 이터니티’ 링, 화이트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베라모레 이터니티’ 링, ‘벨 에포크 브라이덜’ 옐로 골드 링은 모두 가격미정 다미아니.
중앙에 떠 있는 듯 세팅한 페어 컷 다이아몬드가 매력적인 ‘노 리그렛 채플 쏜 플로팅 솔리테어’ 링, 분리 가능한 링 2개를 겹쳐 연출하는 ‘노 리그렛 채플 쏜 인 마이 사이드 재킷’ 링은 모두 가격미정 스티븐 웹스터(Stephen Webster).
0.50캐럿 센터 스톤을 둘러싼 멜레 다이아몬드가 눈부신 ‘브릴란테 솔리테어 라운드 브릴리언트’ 링은 2천5백만원대 타사키(Tasaki).
행복의 씨앗을 표현한 ‘울루 미니 솔리테어’ 링은 1백21만원, ‘티엔디 더블’ 링은 3백90만원, ‘울루 미니 솔리테어’ 링은 2백43만원, ‘홍시안’ 링은 2백45만원 모두 키린(Qeelin).
- 포토그래퍼
- 최은미, 현경준
- 모델
- 강민희
- 헤어
- 안민아
- 메이크업
- 정연우
- 어시스턴트
- 이수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