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ING

사랑까지 담아 전하는 밸런타인데이 기프트

2025.02.14이유림

오늘은 온 세상이 핑크빛으로 물드는 밸런타인데이! 하트 모티브 네크리스부터 간편하게 들고 다니기 좋은 미니 백까지, 그녀를 웃게 할 10가지 스몰 럭셔리를 소개합니다.

아이코닉한 트라이앵글 로고에 핑크 컬러를 더한 메탈 헤어핀은 78만원 프라다(Prada).
아르데코 꽃 장식의 캐시미어 스카프는 78만원대 배리(Barrie).
크리스털을 파베 세팅한 하트 참 네크리스는 79만원 디올(Dior).
하트 모티프 포켓에 크리스털을 수놓은 ‘아이 러브’ 카드 지갑은 86만원 로저 비비에(Roger Vivier).
돔형 하트 모티프에 시그너처 ‘브이로고’를 장식한 이어링은 92만원 발렌티노 가라바니(Valentino Garavani).
체리 참을 장식한 체인 브레이슬릿은 1백2만원 생 로랑(Saint Laurent).
리본 장식 발레리나 슈즈는 1백25만원 셀린느(Celine).
오똑한 토가 돋보이는 새틴 소재 펌프스는 1백45만원대 발렌시아가(Balenciaga).
유광 카프스킨 소재의 바게트 백은 2백97만원대 케이트(Khaite).
시그너처인 ‘놋’ 디테일이 돋보이는 ‘베이비 솔스티스’ 백은 3백18만원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사진
    @rose_are_rosie, 각 브랜드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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