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떡 뮤즈를 데려온 뷰티 브랜드.

입생로랑 뷰티×로제

로제가 입생로랑 뷰티의 ‘러브 컬렉션’ 캠페인을 시작으로 앰배서더 활동을 알렸다. 로제가 그려낼 입생로랑 뷰티는 어떤 모습일까? 

디어달리아×김민주

김민주에게 러브콜을 보낸 브랜드는 바로 디어달리아. 아름다움과 세련미로 똘똘 뭉친 그들의 시너지를 주목해볼 것. 

알럭스×김고은

알럭스가 첫 앰배서더인 김고은과 함께한 캠페인을 공개했다. 그의 럭셔리한 이미지가 알럭스의 정체성과 일치한다는 점이 선정 이유다. 

겔랑×송혜교

겔랑이 첫 번째 아시아 앰배서더로 송혜교를 발탁했다. 현대 여성의 아이콘인 송혜교와 여성의 역량 강화를 실현하는 겔랑의 행보를 기대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