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 FRESH
기분 좋은 신선함을 선사하는 신상 슈즈 협업.
MAISON MARGIELA × CHRISTIAN LOUBOUTIN

마르지엘라의 유서 깊은 ‘타비’ 디자인을 크리스찬 루부탱의 우아하고 세련된 미학으로 완성한 슈즈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레드 솔로 아이덴티티를 살린 한편, 크리스털 주얼로 장식해 한층 부드러워진 실루엣이 특징.
AMIRI × MAISON MIHARA YASUHIRO

LA와 도쿄, 개성 강한 두 도시의 디자이너가 영화라는 공통점으로 한데 뭉쳤다. 일본과 미국의 합작 영화인 다케시 키타노 감독의 <브라더(Brother)>에서 영감을 얻어 간결하면서도 강렬한 디테일이 돋보인다. 전 세계 한정 수량으로 발매해 희소성까지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