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팽하게 맞서는 NEW 컬러 워치 대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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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MH 워치위크에서 공개한 신제품 ‘포뮬러 1 크로노그래프’ 워치. 공기역학을 반영한 F1 자동차 앞부분을 닮은 곡선형 실루엣뿐 아니라, 케이스와 베젤 사이의 컬러 링으로 감싼 알루미늄 타키미터 베젤은 F1의 정밀한 엔지니어링에서 영감을 얻었다. 러버 스트랩에도 강렬한 레드 컬러를 더해 모터스포츠 정신과 에너지를 오롯이 담았다.
DIOR TIMEPIECE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선보이는 ‘쉬프르 루즈 크로노그래프’ 워치. 창립자 무슈 디올이 ‘생명의 색’이라 일컬은 레드 컬러가 다이얼 속에서 생생하게 피어올라 더 특별하다. 건축적인 실루엣의 케이스와 함께 4시 방향의 볼드하고 강렬한 레드 컬러 크라운이 존재감을 발한다.
COOL
HUBLOT

200피스 한정으로 출시해 소장 가치를 높인 ‘스피릿 오브 빅뱅 크로노그래프’ 워치. 내구성이 뛰어나고 경량성까지 갖춘 세라믹 소재에 스카이 블루 컬러를 더해 선보인다. 케이스와 베젤뿐 아니라 시침과 핸즈, 크로노그래프 카운터, 그리고 러버 스트랩까지! 모두 블루 컬러로 완성해 시원하고 깔끔하다.
TUDOR

다이버 워치 기술과 모터스포츠 정신을 모두 갖춘 ‘블랙 베이 크로노’ 워치에 새로운 ‘플라밍고 블루’ 컬러를 입힌 신제품을 선보인다. 열대 바다를 닮은 터쿼이즈 컬러 다이얼 속에는 대비를 이루는 블랙 컬러의 서브 카운터를 갖췄고, 자체 제작 칼리버까지 탑재해 정밀한 기능성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