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WEL WONDERLAND
눈부시게 반짝이는 주얼리 열기구를 타고 떠나는 세계 여행.
GOLD MASTER
FROM ITALIA

1, 2 텍스처를 늘리거나 압축하는 방식을 통해 링 또는 브레이슬릿으로 변주하는 ‘세라피노’ 컬렉션은 세라피노 콘솔리(Serafino Consoli).
3, 4 ‘밀레리게’ 기법으로 발칸반도에서 자라는 동명의 식물을 표현한 ‘루나리아’ 네크리스는 마르코 비체고(Marco Bicego).
5, 6 ‘마이크로 퓨전’ 기법으로 풍만한 실루엣을 연출한 ‘이코니아’ 링은 포멜라토(Pomellato).
7 풍성한 금속 질감으로 고대 오리엔트 왕족의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술타나’ 이어링은 카밀리(Annamaria Cammilli).
8, 9 골드 소재를 얇고 평평한 메시처럼 표현한 ‘파노라마’ 브레이슬릿과 3가지 골드 컬러로 볼륨 있게 연출한 ‘솔로’ 하이 주얼리 브레이슬릿은 포페(Fope).
MODERN MINIMALISM
FROM FRANCE

1 그래픽적 사각 펜던트에 루브르 박물관 피라미드를 담은 ‘에끌라’ 링은 콜로프(Korloff).
2 명예 훈장의 리본 텍스처를 재해석한 ‘루반’ 브레이슬릿과 유니크한 심벌 펜던트는 모두 아르튀스 베르트랑(Arthus Bertrand).
3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시작해 1986년부터 파리 방돔 광장에 정착한 레포시 메종 고유의 ‘플로팅 스톤’ 기법을 적용한 ‘세르티 수르 비드’ 네크리스는 레포시(Repossi).
4, 5 수갑 모양의 열쇠고리에서 영감 받은 ‘메노뜨 딘반’ 브레이슬릿과 네크리스는 딘반(Dinh Van).
6, 7, 8 과거, 현재, 미래를 상징하는 무빙 다이아몬드 3개를 세팅한 ‘무브 노아’ 브레이슬릿과 터쿼이즈 펜던트가 매력적인 ‘럭키 무브’ 네크리스는 메시카(Messika).
UNIQUE BOLD SPIRIT
FROM UK & USA

1, 2 지드래곤의 초호화 주얼리로 화제를 모은 미국 뉴욕 출신 브랜드로 희귀한 젬스톤을 사용한 모험적 디자인이 특징인 ‘에스트리보’ 링과 ‘파필리온’ 네크리스 펜던트는 제이콥엔코(Jacob & Co.).
3, 4, 5 어두운 낭만을 표현한 가시 모티프의 ‘쏜’ 브레이슬릿과 네크리스, 링은 모두 스티븐 웹스터(Stephen Webster).
6, 7 반지 여러 개를 작은 커넥터로 연결한 ‘갤럭시’ 링은 스피넬리 킬콜린(Spinelli Kilcollin).
8 상징적인 ‘트라이-링크’ 루프와 토글 잠금장치가 특징인 ‘오픈 링크’ 체인 네크리스는 홀슨부(Hoorsenbuhs).
9 어두운 숲속에서 발견되는 박쥐나방에서 영감 받은 ‘플라이 바이 나잇’ 네크리스는 스티븐 웹스터.
CULTURAL SYMBOLS
FROM ASIA

1, 2 남양 진주와 아코야 진주로 어둠 속에서 끊임없이 물결치는 백파(白波)를 표현한 ‘오션 라이트’ 네크리스와 싱글 이어링은 타사키(Tasaki).
3 핑크 사파이어와 에메랄드, 루비 그리고 테이퍼드 커팅 다이아몬드로 꽃의 생명력을 표현한 ‘오퓰런스’ 이어링은 타사키.
4 판다를 천진난만하게 표현한 ‘보보’ 이어링은 키린(Qeelin).
5 재물과 영속성을 상징하는 ‘8’ 자 모티프를 중심으로 한 ‘울루’ 브레이슬릿은 키린.
6 물과 구름을 다스리는 용을 사파이어로 표현한 ‘경회루청동용’ 링은 골든듀(Golden Dew).
7 경복궁 후원에 있는 정자와 정원 그리고 연못에 비치는 조화로운 풍경을 색색의 컬러 스톤으로 그려낸 ‘향원정’ 네크리스는 골든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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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러스트레이터
- YRAP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