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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한 미감을 전달하는 베이지 컬러 체크 러플 톱과 미디스커트는 아미(Ami).
1985년 브랜드의 아카이브에서 영감 받은 ‘겐조 피오니’ 프린트가 강렬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튜브톱, 메시 소재 블레이저와 스커트는 모두 겐조(Kenzo).
흩날리는 데이지 프린트의 카 코트는 버버리(Burberry). 신축성 있는 레오퍼드 패턴 스커트는 N21. 벨벳 소재의 레오퍼드 프린트 부츠는 지안비토 로시(Gianvito Rossi).
폴카 도트가 무수히 쏟아지는 시어 드레스는 모스키노(Moschino). 애니멀 프린트 패턴을 따라 크리스털을 촘촘히 장식한 백은 로저 비비에(Roger Vivier). 알록달록한 주얼 스톤이 포인트인 키튼 힐 슈즈는 돌체앤가바나(Dolce & Gabbana).
은빛 술 장식의 플로럴 프린트 실크 스카프 톱은 겐조. 형형색색의 들꽃 프린트 원피스는 포츠 1961(Ports 1961).
낙하산에서 영감받은 코쿤 실루엣으로 무용수의 움직임을 표현한 패러슈트 드레스, 레이스업 스타일의 펌프스는 페라가모(Ferragamo). 월포드의 상징적인 ‘새틴 드 럭스’ 소재로 만든 페이즐리 타투 타이츠는 에트로(Etro).
1970년대풍 벌룬 슬리브와 스트라이프 패턴을 조합한 요크 재킷, 보 스카프 셔츠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붓 터치처럼 표현한 꽃의 형상으로 예술적 프린트를 연출한 원피스는 막스마라(Max Mara). 타이거 프린트의 슬라이드 뮬 슈즈는 지안비토 로시.
멀티컬러 프린티드 저지 소재의 스윔슈트는 에르메스(Hermes). 생동감 넘치는 컬러로 표현한 보태니컬 실크 스카프는 구찌(Gucci).
2025 S/S 컬렉션의 아카이브 프린트를 세련되면서도 캐주얼한 ‘나떼’ 소재로 재해석한 코트, 기하학적 모티프의 메탈 소재 벨트는 미우미우(Miu Miu). 볼드한 스트라이프 패턴이 돋보이는 펌프스는 프라다(Prada).
1950년대 란제리 스타일에서 영감 받은 로맨틱한 로즈 프린트 블라우스는 돌체앤가바나.
민속적인 페이즐리 패턴으로 유니크한 스타일을 완성하는 셔츠는 발렌티노(Valentino). 술 장식 벨트, 헤어밴드로 연출한 스카프는 모두 발렌티노 가라바니(Valentino Garavani). 웨이브 모양 드롭 이어링은 에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