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느좋 그린 인테리어
온통 초록으로 물든 4월의 우리 집.

(위부터) 입으로 불어 만든 플로우 시리즈 유리잔은 5만원 홀메가드 바이 이노메싸(Holmegaard by Innometsa). 내구성이 뛰어난 베오사운드 익스플로어는 34만9천원 뱅앤올룹슨(Bang & Olufsen).
곡선형 실루엣의 유리 화병은 7만9천원 아르켓(Arket). 달팽이 모양의 캔들 홀더는 9만원 레티시아 후제 바이 더콘란샵(Laetitia Rouget by The Conran Shop).
테라코타로 빚은 바로 오발 플레이트는 15만6천원 헤이 바이 루밍(Hay by Rooming).
유리공예가 전수빈과 함께 만든 유리 스푼은 2만6천원 클리어무드 바이 더콘란샵(Clearmood by The Conran 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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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그래퍼
- 정원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