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작은 활동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브랜드의 활약상을 살피고 기억하고 격려하자.
OCEAN SAVER
바다의 건강은 우리에게 맡겨라! 지구의 4분의 3을 차지하는 해양생태계를 위해 노력하는 브랜드들.
PRADA

해양 및 매립지에서 수거한 플라스틱 폐기물을 재활용한 소재를 기반으로 하는 ‘2025 프라다 리나일론’ 컬렉션을 기념하며 영화 시리즈를 공개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크리에이티브웍스와 세 번째 협업 제작한 영화 4편에는 베네딕트 컴버배치, 세이디 싱크가 노르웨이와 멕시코로 떠나 해양생태계를 탐구하고, 주요 서식지를 보호하는 노력을 심도 있게 다룬다.
BLANCPAIN X SWATCH

워치메이킹 아이덴티티 2개가 만나 탄생한 해양 지킴이 워치! 스와치와 블랑팡의 ‘바이오세라믹 스쿠버 피프티 패덤즈’ 컬렉션은 오대양의 이름에서 차용한 제품명을 비롯해 심해에서 발견되는 다양한 생명체의 일러스트를 더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다이버 워치답게 수심 91m까지 방수 가능한 기능성을 탑재했을 뿐 아니라, 스와치가 개발한 ‘바이오세라믹’ 소재와 바다에서 수거한 폐그물을 재활용한 소재로 제작한다.
TIFFANY & CO.

수십 년간 해양생태계 보존을 위해 힘쓴 티파니의 노력이 응집된 ‘T Smile by Tiffany 코드’ 브레이슬릿. 이 제품은 해양에서 수집한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REPREVEⓇ Our Ocean™’ 코드로 만들었다. 티파니는 2023년까지 약 4000만 km²(40억 헥타르)에 이르는 바다를 지키기로 약속하고, 브레이슬릿 판매 수익금을 글로벌 환경 단체인 ‘네이처 컨저번시’에 기부한다.
VEGAN DREAMS!

매트리스에도 비건 바람이 불었다!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는 국내 침대 업계 최초로 비건표준인증원으로부터 전 제품 비건 인증을 받은 매트리스 브랜드 ‘N32’를 선보였다. 비건표준인증원의 심사는 원료 선정부터 제품 개발, 제조, 생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동물성 원료나 동물 유래 성분을 사용하지 않고, 동물실험도 배제했음을 보증한다. N32 매트리스는 원단과 패딩에 아이슬란드 청정 지역의 유기농 해조류와 식이섬유인 셀룰로오스를 결합한 생분해 가능한 ‘아이슬란드 씨셀’을 사용한다. 폼 매트리스의 고질적 문제인 열감과 쏠림 현상을 개선한 ‘N32 폼 매트리스’는 고탄성 패턴폼으로 온몸을 탄탄히 받치며, 식물성 리넨 원단으로 산뜻한 숙면을 보장한다. 여기에 매트리스 각도를 자유자재로 조절하는 ‘모션 커브드 베이스’, 반려견과 반려묘를 위한 펫 매트리스까지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