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색조 아이템과 피부에 활력을 충전하는 스킨케어, 따스한 향의 프래그런스 제품이 4월을 반긴다.

1 라이크벨 글로우 미 메쉬 쿠션 SPF50+/PA++++
미세한 메시망을 통해 나오는 파운데이션이 피부에 얇고 촘촘하게 밀착된다. 식물성 오일이 촉촉한 광을 덧입힌다. 16g 2만9천원.
EDITOR’S COMMENT 잡티부터 모공, 울퉁불퉁한 요철까지 모두 커버해 매끈한 도자기 피붓결을 완성한다.
#블루쿠션 #유리알결광
2 릴리바이레드 러브빔 샤벳 치크 #07 포도 토핑
셔벗 제형이 체온에 사르르 녹아들며 두 볼의 혈색을 살린다. 미세한 펄이 얼굴에 영롱한 광채를 드리운다. 3.5g 1만5천원.
#추구미토핑 #내추럴생기
3 겔랑 테라코타 블러쉬 #00 라이트 누드
아르간 오일이 들어 있어 피부에 부드럽게 안착되는 화사한 핑크 베이지 셰이드의 블러셔. 5g 7만5천원.
#자연의햇살 #내추럴블러셔
4 글린트 하이라이터 #로즈 피치
피부에 여리여리한 복숭아 광을 부여한다. 베이크드 기술을 적용해 파우더 입자가 곱고 날림이 적다. 2.8g 2만2천원.
#페어리피치 #인간복숭아
5 스쿠 아쿠폰스 스무드 리뉴 세럼
건조한 날씨로 거칠고 푸석해진 피부에 수분을 즉각적으로 공급해 활력을 되찾아준다. 50ml 14만2천원.
#퍼스트세럼 #화잘먹피부
6 시세이도 얼티뮨 세럼
피부 노화 속도를 늦추는 발효 카멜리아 추출물을 추가했다. 손상된 피부장벽을 더욱 빠르게 회복해준다. 50ml 18만원대.
#저속노화 #리뉴얼얼티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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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경준, 최현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