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벚꽃룩은 옷 잘 입는 이 언니들처럼
컬러부터 아이템 매칭까지, 그대~로 따라하고 싶은 셀럽들의 5인 5색 벚꽃놀이룩.

이번 벚꽃놀이 룩 콘셉트는 러블리한 무드로 정했다면 윤승아의 사랑스러운 룩을 따라해보세요. 얇은 윈드브레이커에 프릴 미니스커트를 매치하고 오버 니 삭스를 윈드 브레이커와 톤 온 톤으로 매치해 발랄한 느낌을 낸 윤승아. 벚꽃 앞에서 더 화사해 보이고 싶다면 컬러를 비비드하게 매치해도 좋아요.

화이트에 데님은 불변의 진리. 모델 곽지영은 화이트 재킷에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패셔너블하게 연출했어요. 화이트와 데님의 조합은 어떤 꽃 앞에서도 나를 빛나게 만들어 줄 거에요.

살짝 시크함 한 스푼 넣고 싶다면 혜리처럼 데님 온 데님은 어때요? 마치 셋업을 매치한 듯 같은 톤의 데님을 재킷과 팬츠로 맞춰 입는 것도 방법이에요. 화사한 꽃 앞에 어두운 데님이 너무 칙칙할 것 같다고 생각이 들어도 걱정하지 마세요! 벚꽃의 화사함과 데님의 무게감이 사진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줄 테니까요.

벚꽃 나들이에 가서 언제 봐도 촌스럽지 않을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이유미의 셔츠룩을 참고해 보세요. 블루 셔츠와 데님의 조합은 시대를 불문하고 가장 단정하면서도 모두에게 잘 어울리는 스타일링이죠.

마지막으로 벚꽃 나들이를 나와 설레는 마음을 한껏 스타일로 표현하고 싶다면 기은세의 레이어링 패션을 따라해보세요. 변화무쌍한 봄 날씨에도 보온성을 챙길 수 있는 트렌치 코트와, 셔츠 위 살짝 포인트가 되어줄 가디건은 패션의 완성이 되기도, 봄바람을 막아주는 고마운 아이템이 되기도 할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