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멀티 효과를 제공하는 ‘자차’가 등장했다.
BRIGHTENING MAGIC
내 피부인 듯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를 제공하는 선스크린.

마몽드의 플로라 글로우 로즈 틴티드 선세럼 SPF50+/PA+++
로지 상앗빛 제형이 노랗고 어두운 안색을 조명 켠 듯 화사하게 밝혀준다. 35ml 2만5천원.

크리스챤 디올 뷰티의 디올 스노우 UV 베이스 핑크 에멀젼 SPF50+/PA+++
장밋빛 톤업으로 피부 본연의 생기를 되찾을 수 있는 핑크 컬러의 선 베이스. 30ml 9만8천원대.

브루케시아의 그린 코렉팅 선 베이스 SPF50+/PA++++
붉은 기를 잠재우는 연한 그린 셰이드로 피부 톤을 차분하게 정돈해볼 것. 45ml 2만4천원.

아비브의 글루타치온좀 CC 선크림 토닝 튜브 SPF50+/PA++++
롤링하면 톤업 캡슐이 터지면서 피부를 자연스럽게 물들여 고급스러운 상앗빛 피부를 완성한다. 50ml 2만5천원.

에스쁘아의 워터 스플래쉬 선크림 톤업 래스팅 SPF50+/PA++++
푸른빛이 도는 라벤더 컬러의 촉촉 텍스처가 피부의 붉은 기와 노란 기를 모두 커버한다. 50ml 2만2천원.

오휘의 데이쉴드 나이아신아마이드 5% 톤업 선 SPF50+/PA++++
혈색이 좋아 보이는 핑크빛 광채 피부로 연출해준다. 50ml 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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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그래퍼
- 정원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