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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TRAVELLER / 신예은

배우 신예은과 떠나는 도시 여행기. 리모와의 타임리스 디자인에 녹아든 새로운 컬러 ‘그라나다’ & ‘베르데’가 설렘을 더한다.

그루브 디테일의 탄탄한 폴리카보네이트 하드셸로 제작한 ‘퍼스널 폴리카보네이트 그라나다’ 크로스보디 백은 1백76만원 리모와(Rimowa). 초경량 스테인리스강 프레임과 컨투어 렌즈 실드를 매치한 ‘바이저 MR004 내비게이터 선실드 티타늄&블랙’ 아이웨어는 86만원 리모와×마이키타(Rimowa×Mykita).

(앞) 고성능 폴리카보네이트로 디자인한 ‘에센셜 캐빈 그라나다’ 슈트 케이스는 1백26만원, (뒤 왼쪽부터) ‘에센셜 트렁크 플러스 그라나다’ 슈트 케이스는 2백만원, ‘에센셜 체크인 L 베르데’ 슈트 케이스는 1백58만원 모두 리모와.

(왼쪽부터) 최고급 아노다이즈드 알루미늄으로 제작해 비즈니스와 일상 모두에 활용하는 ‘오리지널 캐빈 실버’ 슈트 케이스는 1백98만원, ‘오리지널 체크인 M 실버’ 슈트 케이스는 2백28만원 리모와. 미니멀하면서도 도시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헤리티지 MR001 판토 실버&실버’ 선글라스는 1백만원 리모와×마이키타.

지속 가능한 에코닐 나일론 소재로 유연한 실루엣과 뛰어난 발수성을 자랑하는 ‘시그니처 플랩 백팩 스몰 그라나다’는 1백83만원 리모와.

(앞) 안정적이고 편안한 움직임을 보장하는 멀티휠 시스템을 도입한 ‘에센셜 캐빈 베르데’ 슈트 케이스는 1백26만원, (뒤) ‘에센셜 체크인 L 베르데’ 슈트 케이스는 1백58만원 리모와.

가방 뒷면 웨빙 스트랩으로 슈트 케이스 손잡이에 단단히 고정할 수 있는 에코닐 나일론 소재의 ‘시그니처 슬라이딩 토트 그라나다’ 백은 1백59만원, ‘에센셜 트렁크 플러스 베르데’ 슈트 케이스는 2백만원 리모와.

비행기 수하물 검색 시 파손 없이 케이스를 열 수 있는 ‘TSA 승인’ 잠금장치를 장식한 ‘에센셜 트렁크 플러스 그라나다’ 슈트 케이스는 2백만원 리모와.

메종의 아이코닉한 디자인 코드를 담은 활용도 높은 ‘오리지널 백 실버’는 2백94만원, 단계별 끊김이 없는 텔레스코픽 핸들이 편리한 ‘오리지널 컴팩트 블랙’ 슈트 케이스는 2백3만원 리모와.

*본 기사에는 협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포토그래퍼
    장기평
    스타일리스트
    박후지
    헤어
    차세인(제니하우스 청담힐)
    메이크업
    이한나(제니하우스 청담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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