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년 역사를 고스란히 품은 크리스털 브랜드 생루이의 첫 보금자리.


이제 섬세한 장인정신이 듬뿍 담긴 크리스털 테이블웨어를 마음껏 탐닉할 때다. 에르메스 그룹 소속 크리스털 브랜드 생루이(Saint-Louis)가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 ‘생루이 도산 부티크’를 연 것. 2층 규모의 부티크에는 조명, 가구, 인테리어 오브제, 테이블웨어에 이르는 생루이의 전 컬렉션이 전시된다.
커팅부터 인그레이빙, 장식까지 프랑스 최고 장인으로 인정받은 글라스 블로어와 세공사의 손끝에서 탄생한 생루이의 모든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기회. 지중해의 여유롭고 고급스러운 감상을 담은 문진과 유색 유리뿐 아니라 노에 뒤쇼포-로랑스의 현대적 폴리아 컬렉션, 키키 반 에이크의 마트리스 컬렉션, 클래식한 로열 샹들리에 컬렉션까지 폭넓게 탐구하길 권한다. 특히 도산 부티크에서는 한국에서 처음 선보이는 화이트 우드 소재의 폴리아 포터블 램프와 폴리아 모듈러에 주목할 것. 울창한 숲에서 발견한 자연의 미학과 크리스털의 찬란한 광채가 한데 어우러져 세련된 아름다움을 완성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