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톤, 생기, 기분까지 최고로 끌어올릴 버터레몬은 이제 무조건 챙기세요.

햇살을 한 스푼 섞은 버터
원색의 노란색이 주는 강렬한 자기주장 대신, 우유를 섞은 듯한 부드러움이 상대방에게 편안함과 다정한 인상을 줘요. 또 노란색은 자칫 가벼워 보일 수 있지만, 버터 레몬은 트렌드와 맞물려 차분하면서도 우아한 생기를 전달해주죠. 너무 튀고 싶지는 않지만, 안색은 밝아 보이고 싶은 여성들의 워너비를 담은 컬러에요.

모든 피부톤을 위한 반사판
많은 여성이 노란색을 기피하는 이유는 피부가 황색으로 보일까 걱정하는데요. 버터 레몬은 오히려 반사판 역할을 해요. 차가운 레몬빛과 따뜻한 버터빛이 절묘하게 섞여 있어 쿨톤과 웜톤 모두에게 무난하게 어울리죠. 특히 한국인의 피부톤에서 칙칙함을 잡아주고 얼굴에 화사한 조명을 켠 듯한 효과를 준답니다. 같은 레몬버터 컬러도 니트 소재는 포근한 느낌을, 실크나 새틴 소재일 때는 극강의 우아함을 선사해줘요. 그래서 패션 전문가들은 버터 레몬을 “가장 실패 없는 컬러 보정제”라고 평가하죠.
베이지 대신 새로운 뉴트럴 컬러 등극
버터 레몬이 스타일링하기 쉬운 결정적인 이유는 무채색만큼이나 다른 색과 잘 섞이기 때문이에요. 패션 전문가들이 꼽는 베스트 매칭 1등은 데님이에요. 연청 데님과 만나면 청량하고 깨끗한 느낌을, 진청이나 생지 데님과 만나면 지적이고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요. 또 칙칙하거나 무거워 보일 수 있는 그레이 슬랙스나 네이비 자켓 안에 버터 레몬 니트 하나만 레이어드해도 전체 스타일의 채도가 확 살아날 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