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장마는 한 달?! 긴 장마, 이렇게 코디하면 걱정없어요!
역대급 장마가 예고된 올해! 옷을 어떻게 입어야 할 지 벌써부터 고민이라면 이 기사를 놓치지 마세요!



기장이 긴 레인 부츠를 활용한 셀럽들의 베스트 룩을 찬찬히 뜯어보면 공통점을 갖고 있습니다. 바로 짧은 기장의 드레스 또는 팬츠와 함께 매치했다는 것! 나나는 러플이 잔뜩 잡혀 발랄한 느낌을 주는 미니 드레스와, 제니는 스퀘어 네크라인에 폭이 좁은 블랙 미니드레스에 블랙 레인 부츠를 더해 주었죠. 레이는 언밸런스한 밑단이 특징이 화이트 미니 드레스를 활용했습니다.

김나영은 전체적인 블루 아이템과 블랙 레인 부츠를 스타일링 했습니다. 데님 쇼츠에 스트라이프 티셔츠, 이 위에 오버사이즈 핏의 코발트 블루 컬러 셔츠를 더해 경쾌하고 시원한 느낌을 강조했죠. 이렇게 롱 레인 부츠와 짧은 하의 조합은 스타일리시해 보일 뿐더러 빗물이 하의에 튀어 옷이 오염될 염려도 적어지는, 여러모로 유리한 스타일링입니다.

Maison Margiela타비 레인 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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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른른Lace Ribbon Rainboots – 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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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son KitsunéX 헌터 다운푸르 롱 레인 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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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앤초콜릿포카 도트 레인부츠 412628001 (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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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직장인이라면 저렇게 짧은 하의를 입은 채로 출근한다는 건 어려울 수 있죠. 또는 개인적인 이유로 긴 하의를 고집한다면 소재에 집중해 보세요. 데님이나 리넨같이 면이나 마 등 천연 소재가 많이 함유된 텍스타일은 물에 젖으면 마르는 데 오래 걸립니다. 특히 데님은 물에 닿으면 무게도 무거워지죠. 이럴 때 요긴한 것이 바로 나일론 같은 합성 섬유! 바스락거리는 나일론 팬츠 또는 나일론 함유율이 높은 슬랙스를 이용해 보세요. 가볍고 약간의 생활 방수도 가능해 빗물이 살짝 튀어도 툭툭 털어낼 수 있을 거예요.




회사 분위기가 너무 엄격하지 않아 버뮤다 팬츠나 카프리 팬츠 정도 같은 정도가 허락된다면 이런 미디 길이의 팬츠도 활용해도 좋습니다. 올여름 가장 핫한 아이템인 미디스커트 역시 좋은 선택지가 되어줄 거예요. 비가 많이 내리는 날이라면 이런 아이템 역시 데님보다는 빨리 마를 수 있는 나일론 같은 소재가 더 좋겠죠?

Helmut Lang밴딩 웨이스트 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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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ry드레이프 미디 스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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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드라마LE DOT LACE SKI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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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쥬SIPT7078 투턱 나일론 슬랙스_2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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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날에는 두 손을 자유롭게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때문에 가방도 숄더나 토트백 보다는 백 팩을 골라주는 것이 더 좋아요. 특히 짐이 많은 보부상이라거나 여행을 갔다면 더더욱 말이죠!

마지막으로, 비가 오는 날이면 머리는 차정원처럼 쫑쫑 땋아주거나 곰손이라 이렇게 땋을 수 없다면 깔끔하게 묶어 주세요. 부스스한 머리를 풀어헤치는 것보다 이렇게 묶어주는 편이 훨씬 정돈되어 보일 거예요. 머리가 우산 살이나 가방끈에 끼이는 불상사도 줄일 수 있죠!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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