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심비 vs 가성비, 올봄 신상 파운데이션을 고르는 기준은?

쏟아진 신상 파운데이션의 홍수 속에서 사야 고민되셨죠? 얼루어 발라더에서 먼저 발라보고 비교해봤어요.

실력은 기본! 보기만 해도 흐뭇한 가심비 파운데이션!

비싼 이유가 있다! 피부처럼 달라붙는 밀착력, 자연스러운 컬러감, 부드러운 발림성까지. 탁월한 파운데이션 실력은 기본이죠. 여기에 화장대에 올려 두는 것만으로도 인테리어 효과가 나는 파운데이션들이 대거 출시됐어요. 가심비를 만족하는 파운데이션들의 리스트를 확인해보길.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24 웨어 스킨-케어링 파운데이션
로라 메르시에 플로리스 뤼미에르 파운데이션
아워글라스 배니쉬 심리스 피니쉬 리퀴드 파운데이션
겔랑 르썽시엘 파운데이션&브러쉬
나스 쉬어 글로우 파운데이션

두 개라도 사고 싶은 탁월한 가성비 파운데이션!

1~2만원 대라는 가격에 비한다면 파운데이션들의 실력은 만족스러웠어요. 커버력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파운데이션들을 주목하세요가성비를 따졌을 때 높은 커버력과 한국 여자들이 대부분이 좋아할 컬러 역시 만족할 겁니다.

셉 스킨 랩핑 파운데이션
마몽드 올 스테이 파운데이션 글로우
더샘 샘물 에어리 코튼 파운데이션

뷰티 크리에이터 하이예나와 메이크업 아티스트 고원혜 원장의 얼루어 발라더는 다음 달에도 계속 됩니다!

    에디터
    홍진아
    비디오그래퍼
    Goldenparis
    디자이너
    전미소
    출연
    고원혜 원장(고원), 하이예나, 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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