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USHED SUN

따가운 봄볕 아래서도 새하얀 아름다움을 지켜줄 신상 자외선 차단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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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자녹스의 UV 선프로 365 익스트림 선 플루이드 SPF50+/PA++++ 가볍게 밀착되어 메이크업 전에 발라도 밀리거나 답답하지 않고, 물과 땀에 강하다. 100ml 3만6천원. 2 아넷사의 퍼펙트 UV 선스크린 스킨케어 밀크 SPF50+/PA++++ 빠르게 스며드는 젤 텍스처에 보습, 진정 작용이 뛰어난 스킨케어 성분을 함유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60ml 3만6천원대. 3 시슬리의 선리아 G.E. SPF50+ 외알밀 추출물, 비타민 E 아세테이트 등 안티에이징 성분을 담아 자외선 차단뿐 아니라 광노화로 인한 주름, 다크스폿 등을 케어한다. 50ml 28만원. 4 아벤느의 선 플루이드 SPF50+/PA++++ 우수한 광안정성으로 오랜 시간 자외선이 차단되고, 끈적임 없이 마무리되어 피지 분비량이 많은 지성 피부에게 추천한다. 50ml 2만8천원. 5 바닐라코의 헬로 써니 에센스 선스틱 아쿠아SPF50/PA++++ 바르는 순간 시원한 쿨링감을 선사해 자외선에 달아오른 피부 온도를 낮추고, 수분 에센스가 풍부해 하루 종일 촉촉하다. 20g 2만2천원.

    에디터
    황혜진
    포토그래퍼
    KIM MYUNG 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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