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리스 톱은 가격미정, 제인송(Jain Song), 가운데 트임이 있는 주름 스커트는 65만원, 사카이(Sacai). 하얀색 사이하이 부츠는 가격미정, 스튜어트 와이츠먼(Stuart Weitzman).

굵은 줄무니 점프슈트는 가격미정, 제인송. 안에 입은 노란색 비키니 톱은 2민9천원, H&M. 검은색 버킷백은 19만원, 코스(Cos). 부츠는 가격미정, 로에베 폴라 이비자 컬렉션 (Loewe Paula’s Ibiza Collection).

다양한 굵기의 줄무늬를 배합한 드레스 셔츠는 가격미정, 엘리든(Eliden). 하얀색 바지는 39만원, 준지(Juun.J). 노란색 샌들은 13만8천원, 레이첼 콕스 (Rachel Cox). 더블G 로고 미니 숄더백은 1백49만원, 구찌(Gucci).

블랙 앤 화이트 배색의 박시한 재킷은 21만9천원, 홀리넘버세븐(Holy Number 7). 안에 입은 니트 베스트는 21만9천원, 베르니스(Berenice). 핀 스트라이프 패턴 와이드 팬츠는 37만원대, 준지. 청키한 스니커즈는 45만9천원, 마쥬(Maje). 사선 무늬 벨트백은 1백25만원, 오프화이트(Off-White).

옅은 갈색 줄무늬 재킷은 1백만원대, 로레나 안토니아찌(Lorena Antoniazzi). H라인 스커트는 35만9천원, 질 스튜어트 뉴욕(Jill Stuart New York). 홀스빗 디테일의 플랫폼 로퍼는 1백20만원대, 구찌(Gucci). 굵은 줄무늬 쇼퍼백은 가격미정, 샤넬(Chanel).

선명한 레드 컬러에 빈티지한 체인 프린트를 더한 롱 원피스는 6백50만원, 구찌. 굵은 스트라이프 런치백은 1백68만원, 소니아 리키엘(Sonia Rykiel). 스트랩 샌들은 1백5만원, 휴고 보스(Hugo Boss).

스트라이프 반팔 셔츠는 38만9천원, 산드로(Sandro). 헤어 액세서리로 연출한 스카프는 5만원대, 타미 힐피거(Tommy Hilfiger). 페일한 분홍색 하이웨이스트 팬츠는 74만9천원, 이자벨 마랑(Isabel Marant). 비비드한 하늘색 스트랩 샌들은 90만5천원,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얇은 멀티컬러 스트라이프 패턴의 니트는 23만5천원, 타미 힐피거. 레이스 디테일의 가죽 스커트는 2백40만원, 오프화이트. 위빙 디테일 펌프스는 1백32만원, 보테가 베네타. 네트 디테일의 백온백은 가격미정, 샤넬.

에스닉한 그린 컬러 튜닉은 55만8천원, 토리 버치(Tory Burch). 로프 디테일 드레스와 화이트 팬츠는 가격미정, 에르메스(Hermes). 슬라이드는 89만원, 발리(Bally).

무지개 컬러의 슬립 드레스는 87만원, 에트로(Etro). 비비드한 블루 팬츠는 15만9천원, 스튜디오 톰보이(Studio Tomboy). 슬립온은 7만9천원(한 가지 색으로 판매), 반스(Vans). 빅 사이즈의 메시백은 가격미정, 세인트 라비에(Saint La Vie).

테리 소재의 칼라 톱은 25만9천원, 검은색 벨트는 가격미정, 폴로 랄프 로렌 (Polo Ralph Lauren). 초록색 핀턱 팬츠는 13만9천원, 스튜디오 톰보이. 하얀색 페니 로퍼는 19만9천원, 유니페어(Unipair).

청량한 느낌의 블루톤 니트 톱은 60만원, 엠 미쏘니(M Missoni). 무지갯빛 니트 스커트는 1백18만원, 버클 디테일 슬라이드 58만원, 모두 소니아 리키엘. 플라스틱 귀고리는 1만5천원, H&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