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사랑받았던 화이트와 골드 계열의 매치가 가을에도 크게 활약할 예정이다. 중요한 것은 액세서리가 화이트여야 한다는 것.
쇼핑백 모티브의 토트백은 발렌시아가(Balenciaga). 앵클 스트랩 슈즈는 에스카다(Escada). 스타킹은 세르뱅(Cervin).
가죽 베스트와 격자무늬 스커트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퀼팅 장식의 빅 토트백은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박스 형태의 토트백은 질 샌더(Jil Sander).
금빛 케이프와 블라우스는 발렌티노(Valentino). 가죽 크로스보디백은 발렌티노 가라바니(Valentino Garavani). 빅 토트백은 프라다(Prada).
긴 셔츠형 코트와 팬츠는 질 샌더. 버클 잠금 장식의 체인백은 코치넬리(Coccinelle). 브랜드 로고를 장식한 체인백은 끌로에(Chloe). 체인과 벨트 장식의 토트백은 구찌(Gucci).
로고 장식의 벨트백은 훌라(Furla). 반원 모양의 벨트백은 브루넬로 쿠치넬리(Brunello Cucinelli). 얇은 니트 톱과 시어한 소재의 스커트는 펜디(Fen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