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옷을 입고 나타난 리미티드 에디션을 한자리에 모았다.

1 오휘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앰풀 어드밴스드 루비 에디션
오스트리아 왕가의 붉은 루비 팔찌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영양감이 풍부한 쫀쫀한 텍스처가 특징. 80ml 38만원.

2 시슬리의 에뮐씨옹 에꼴로지끄 2019 리미티드 에디션
나비, 꽃과 식물 등 컬러풀한 자연이 그려진 에센스 로션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케어한다. 125ml 25만5천원.

3 설화수의 실란 컴팩트와 실란 컬러팩트
일곱 가지 아름다운 보석 빛깔을 이용해 우아한 모란을 담았다. 컴팩트 9g×2 18만원대, 컬러팩트 9g 18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