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만나는 두피 케어 전문가 닥터포헤어
온 가족이 샴푸 하나를 나눠 쓰는 시대는 지났다. 두피 케어 전문 브랜드, 닥터포헤어 부스에서 찾은 오직 나만을 위한 전문가급 솔루션.
피부만큼이나 중요하지만 잘 보이지 않아 뷰티 케어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곳. 무심히 방치하다 문제가 커지면 전문가의 도움 없이는 개선하기 어려운 곳. 다름 아닌 두피다. 전문 두피 관리 센터의 임상 노하우에 기반해 간편하고 합리적인 홈 케어를 제안하는 닥터포헤어는 <얼루어 뷰티 페어>에서 일일 두피 클리닉 콘셉트의 부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부스에는 두피 측정 기기가 설치되었고 흰 가운을 입은 전문가들이 진단과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했다. 컨설팅 후엔 탈모형, 민감형, 지성형 중 해당 타입의 샘플을 받을 수 있었다. “제 두피 타입을 정확히 알 수 있어 좋았어요. 피부 타입에 따라 스킨케어 제품을 선택하듯 이제 두피 타입에 맞춰 헤어 케어를 하려고 해요.” “탈모가 걱정이었는데 손쉬운 홈 케어 방법을 알게 되었어요.” 부스에서 만난 참가자들은 두피를 건강하게 가꾸는 솔루션을 찾았다며 만족해했다. <얼루어> 에디터스 픽에 선정된 ‘폴리젠 샴푸’는 <얼루어 뷰티 페어> 부스에서도 큰 관심을 받았다. 노폐물은 물론 각질과 피지까지 깨끗이 세정하고, pH5.5의 약산성으로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며, 모근에 영양을 집중 공급하는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샴푸다. 테스트 존에는 화제의 ‘폴리젠 샴푸’를 비롯해 ‘씨 솔트 스케일러’, ‘스칼프 리프레싱 스프레이’ 등 다양한 제품이 비치되어 누구나 자유롭게 체험해볼 수 있었다. 또한 닥터포헤어의 모델인 현빈 등신대와 ‘폴리젠 샴푸’ 인형 탈로 꾸며진 포토 존에도 하루 종일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복잡하고 어려워 보였던 두피 케어를 쉽고 즐겁게! 닥터포헤어와 함께라면 충분히 가능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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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황혜진
- 포토그래퍼
- CHA HYE KYUNG, KIM EUN BIN, JUN BYUNG HOON, PARK MIN HYE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