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션 명가의 연구실 반트 36.5
스킨케어처럼 촉촉하고 편안한 ‘에어 터치 CC 쿠션’의 비결은 무엇일까? 반트 36.5가 <얼루어 뷰티 페어> 현장에서 내추럴 바이올로지 연구실의 비밀을 깜짝 공개했다.
피부 과학 전문 브랜드를 지향하는 반트 36.5는 ‘미스터 반트의 연구실’을 테마로 한 이색적인 부스를 선보였다. 미스터 반트란 저명한 화학자 반트 호프에게서 영감을 받은 이 브랜드의 아이콘이다. ‘미스터 반트와 36.5도의 비밀에 대해 탐구해보자’는 행사 콘셉트는 코덕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브랜드의 키 메시지인 ‘내추럴 바이올로지’를 보여주는 다양한 이벤트도 눈길을 끌었다. 피부 수분 측정 테스트와 환절기를 위한 스킨케어 퀴즈 이벤트, 화장품 연구실 테마로 꾸며진 부스에서 진행된 SNS 인증샷 이벤트, 미스터 반트의 수업을 마친 참가자들을 위한 럭키드로우 이벤트, 선착순 부스 방문 고객 대상 샘플 키트 증정 이벤트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종합선물세트처럼 선보여 많은 참가자가 몰렸다. 반트 36.5는 코덕들 사이에서 ‘쿠션 명가’로도 유명하다. 베스트셀러는 녹차수와 장미수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고 여러 번 덧발라도 다크닝 없이 화사하게 유지되는 ‘에어 터치 CC 쿠션’. <얼루어> 품평단의 97.8% 만족도를 얻은 제품이자 반트 36.5의 뮤즈인 한류스타 추자현의 수분 광채 피부 시크릿으로도 유명하다. 이날 행사장에도 ‘에어 터치 CC 쿠션’ 테스트 존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반트 36.5는 <얼루어 뷰티 페어> 참가 기념으로 공식 온라인 몰과 SNS에서 스페셜 키트 증정 이벤트를 열고, 특별 기획 상품도 선보였다. 올가을 <얼루어> 독자들의 파우치 속에서 반트 36.5를 더 많이 발견할 것 같은 예감이다.
- 에디터
- 황혜진
- 포토그래퍼
- CHA HYE KYUNG, KIM EUN BIN, JUN BYUNG HOON, PARK MIN HYE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