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할수록 물드는 핑크빛 피부 에스투엔디

바쁜 아침, 외출 준비 시간을 확실히 줄여주는 화장품. 즉각적으로 피부를 깨끗하고 화사하게 표현해주는 화장품. 우리가 바라던 올인원 톤업 크림을 에스투엔디에서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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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핑크빛 피부 표현을 도와주는 에스투엔디 핑크터치를 직접 테스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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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얼루어 뷰티 페어> 현장에서 가장 포토제틱한 부스를 꼽자면 에스투엔디를 빼놓을 수 없다. 초대형 ‘핑크 터치 올인원 톤업 크림’ 오브제를 중심으로 개성 있는 포토 존을 꾸민 에스투엔디 부스는 인증 샷을 찍는 참가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에스투엔디는 베스트셀러인 ‘핑크 터치 올인원 톤업 크림’으로 일약 SNS 스타로 떠오른 브랜드다. 자외선 차단제, 프라이머, 메이크업 베이스, 비비크림의 기능을 결합한 이 제품에 감탄한 많은 고객이 남긴 복숭앗빛 피부의 ‘인생 사진’들로 성장한 브랜드답게 포토 존에 힘을 실었다. ‘터치할수록 물드는 핑크빛 피부’라는 슬로건에 맞춰 물감 콘셉트의 화려한 포토 월을 설치했으며, 포토 기기를 비치해 SNS 팔로우 인증을 한 모든 이들에게 즉석 촬영 및 인화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멋진 셀피를 개인 SNS에 포스팅하면 럭키드로우 공을 뽑아 정품과 샘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참가자들과 즐겁게 소통했다. 행사 현장에서 ‘핑크 터치 올인원 톤업 크림’을 테스트해본 참가자들은 ‘SNS를 통해 유명세를 알고 있었는데 직접 사용해보니 정말 놀랍다’며 즉각적인 톤업 효과와 촉촉하고 부드러운 포뮬러에 대한 호평을 쏟아냈다. 또한 여자친구를 따라온 남성 참가자들도 ‘내가 직접 사용해보고 싶은 제품’이라며 큰 관심을 보였다. 에스투엔디는 롯데백화점 공식 온라인몰 엘롯데의 <얼루어 뷰티 페어> 기획전에도 참가해 ‘핑크 터치 올인원 톤업 크림’ 특별 구성으로 선보이기도 했다. 앞으로 SNS를 통해 에스투엔디를 더 자주 만나게 될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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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감으로 물든 핑크빛 배경을 바탕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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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황혜진
    포토그래퍼
    CHA HYE KYUNG, KIM EUN BIN, JUN BYUNG HOON, PARK MIN HY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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