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의 시작, 글리터 슈즈

반짝이는 글리터 슈즈를 신고, 조명이 켜지면 비로소 파티가 시작된다.

1 크리스털을 장식한 키튼힐 펌프스는 1백42만원, 미우미우(Miu Miu).

2 글리터를 더한 메리제인 펌프스는 1백만원대, 누메로벤투노(N°21).

    에디터
    이다솔
    포토그래퍼
    KIM MYUNG 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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