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렁이는 뙤약볕에도, 첨벙첨벙 빗속에도 끄떡없어. 편하고 예쁜 스포츠 샌들.

1 네온 컬러로 포인트를 준 오프화이트 컬러 샌들은 6만9천원, 푸마(Puma).
2 힐 스트랩의 벨크로 장식을 떼면 슬라이더로도 활용할 수 있는 샌들은 9만9천원, 노스페이스(The Northface).
3 뒷굽에 에어 쿠션을 넣어 착용감이 좋은 플랫폼 샌들은 11만9천원, 나이키(Nike).
4 바이브레이트와 컬래버레이션한 앵클 스트랩 샌들은 9만9천원, 프로스펙스 오리지널(Pro-Specs Original).
5 네온 컬러로 경쾌한 무드를 살린 샌들은 8만9천원, 르꼬끄 스포르티브(Le Coq Sportif).
6 레트로 무드의 로고 테이프로 포인트를 준 미드폼 샌들은 4만9천원, 휠라(Fi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