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촉촉 케어 부문 위너

| CLEANSING GEL |

뉴트로지나 랩스의 클래리파잉 포밍 젤 클렌저
풍성하고 조밀한 거품이 피부 표면의 먼지, 메이크업 잔여물, 피지 등 노폐물을 흡착한다. 살리실산 성분을 함유해 각질 제거 및 피지 조절에 도움을 준다. 150ml 1만7천5백원.

“거품이 부드럽고 미세해 노폐물과 피지를 잘 제거한다. 세안 후 수분감을 과하게 뺏지 않고 산뜻해서 데일리로 쓰고 싶을 정도. 은은한 로즈 향까지 완벽하다.”
뉴트로지나 랩스의 클래리파잉 포밍 젤 클렌저 – 윤다혜(<얼루어> 오디언스 심사위원) 

| TONER PAD |

파티온의 아쿠아 바이옴 토너 패드
촉촉한 에센스 토너를 가득 머금어 푸석한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공급한다. 100% 순면의 멸균 거즈 원단으로 만들어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80매 2만2천원.

“패드 사이즈가 크고 넉넉해서 메이크업 전 피부에 올려두고 팩처럼 활용해도 좋겠다. 에센스를 듬뿍 머금고 있어 피부 속 수분을 빠르게 채운다.”
파티온의 아쿠아 바이옴 토너 패드 – 오성석(프리랜스 메이크업 아티스트) 

| ESSENCE TONER |

라운드어라운드의 그린티 약산성 에센스 워터
녹차수, 병풀 추출물 등 진정 성분을 다량 함유해 자극받은 피부를 빠르게 잠재운다. 피부 깊숙이 수분감을 전달해 탄탄하고 건강한 바탕을 만든다. 150ml 1만9천원.

“촉촉함이 남달랐던 제품. 수분감이 뛰어나서 전혀 자극적이지 않고 피부 깊은 곳까지 쫀쫀해진다. 하나만 발랐는데 물광 피부 완성!”
라운드어라운드의 그린티 약산성 에센스 – 이보영(<얼루어> 오디언스 심사위원) 

| MOISTURIZING ESSENCE |

아벤느의 이드랑스 에센스-인-로션
정제수를 대신한 아벤느 온천수가 피부 속 수분을 채우고, 다시 한번 보습으로 코팅해 수분을 저장한다. 영양감이 느껴지는 고농축 텍스처라 오래도록 촉촉하다. 200ml 2만8천원.

“바르자마자 스며들어 피부에 꽉 찬 수분감을 불어넣는다. 수분 폭탄을 바르는 느낌? 답답한 잔여감이 남지 않고 촉촉함이 오래 유지되어 만족스럽다.”
아벤느의 이드랑스 에센스-인-로션 – 김민아(<얼루어> 오디언스 심사위원) 

| MOISTURIZING AMPOULE |

숨37°의 워터-풀 인텐스 인리치드 앰풀
배꽃을 활용해 배양해낸 이화곡의 발효 유효 성분을 담았다. 4주간 사용하는 집중 프로그램으로 풍부한 수분, 탄력, 영양을 선사해 힘 있는 피부로 가꾼다. 15ml×4개 18만원.

“영양감 있는 묵직한 텍스처지만 흡수력이 좋아서 끈적이지 않는다. 자기 전 얼굴 전체에 바르면 다음 날 아침까지 촉촉함이 느껴질 만큼 보습력이 짱짱하다.”
숨37°의 워터-풀 인텐스 인리치드 앰풀 – 김혜빈(<얼루어> 오디언스 심사위원) 

| MOISTURIZING CREAM |

에스테덤의 셀룰러워터 크림
피부 자체의 수분 공급 시스템을 강화해 피부가 스스로 수분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바르자마자 스며드는 풍성하고 부드러운 텍스처가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50ml 5만4천원.

“피부에 오래도록 남는 수분감과 쫀쫀한 텍스처가 특징. 산뜻한 향도 너무 마음에 들어 자꾸만 코로 가져가게 된다. 제품명을 알면 구매하고 싶다.”
에스테덤의 셀룰러워터 크림 – 양지선(<얼루어> 오디언스 심사위원) 

| MOISTURIZING SHEET MASK |

티엘스의 콤부차 티톡스 에센스 마스크
콤부차 발효 성분과 영양 성분을 그대로 담아 건조한 환경 속에서 지친 피부의 컨디션을 높인다. 가볍게 밀착되는 자연 유래 저자극 시트를 적용해 피부가 편안하다. 1매 3천원.

“이 마스크 팩은 밀착력이 정말 높아서 어떤 브랜드 제품인지 너무 궁금하다. 속 건조까지 잘 잡아주고 피부톤 개선 효과도 경험했다. 사용 후에도 미끈거리지 않아 마음에 든다.”
티엘스의 콤부차 티톡스 에센스 마스크 – 조혜미(<얼루어> 오디언스 심사위원) 

| FACIAL OIL |

눅스의 윌 프로디쥬스 멀티 플로럴 오일
7가지 식물 성분과 비타민E가 피부 보습, 진정, 영양, 탄력 케어는 물론 강력한 항산화, 안티폴루션 효과를 준다. 끈적이지 않아 사계절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100ml 4만9천원.

“평소 유분기가 과하면 바로 피부 트러블이 올라오는 편이다. 이 제품도 처음엔 유분기가 많아 피부가 뒤집어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음 날 피부 컨디션이 최상이더라. 깜짝 놀랐다.”
눅스의 윌 프로디쥬스 멀티 플로럴 오일 – 최아영(<얼루어> 오디언스 심사위원) 

| FACIAL MIST |

셀라피의 에어리페어 크림미스트
진한 크림 한 통의 영양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 보습, 진정 효과가 뛰어나다. 고르고 미세한 안개 분사로 피부를 빈틈없이 감싸 건조할 때마다 수시로 수분을 충전하기 좋다. 150ml 1만8천원.

“수분 코팅막을 씌운 것처럼 얼굴 전체가 고르게 빛난다. 외출 후 메이크업이 들뜨거나 수정해야 할 때 한번 뿌리면 다시 감쪽같이 예쁜 피부 표현을 완성할 수 있을 듯.”
셀라피의 에어리페어 크림미스트 – 오가영(프리랜스 메이크업 아티스트) 

| AMPLE SUNSCREEN |

닥터자르트의 솔라바이옴™ 앰플 SPF50+/PA++++
높은 자외선 차단력과 풍부한 수분감을 모두 갖췄다. 다양한 피부 스트레스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며 에센스, 크림 등을 덧바르지 않아도 될 만큼 촉촉하다. 50ml 3만9천원.

“이렇게 촉촉한데 자외선차단제라니! 뻑뻑하지 않아 굴곡진 부위까지 쉽게 펴 발리고 즉각적으로 흡수된다. 땀이 많은 지성피부에 추천!”
닥터자르트의 솔라바이옴™ 앰플 SPF50+/PA++++ – 최보라(<얼루어> 오디언스 심사위원) 

| LUMINOUS BASE |

더블유랩의 쥬얼리베이스 #05 로즈쿼츠
고급스러운 광채의 주얼리캡슐과 워터에센스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피부에 은은한 생기를 부여한다. 실키하게 마무리되어 피부 요철과 모공을 커버한다. 55ml 2만5천원.

“부드러운 젤 제형이라 발림성이 좋고 밀착력 또한 높다. 펄을 담은 핑크 알갱이가 녹으면서 은은한 광채를 더해 물광 메이크업 시 유용할 것 같다.”
더블유랩의 쥬얼리베이스 #05 로즈쿼츠 – 김혜빈(<얼루어> 오디언스 심사위원) 

| MOISTURIZING LIQUID FOUNDATION |

플런트.비의 매직 슬릭 파운데이션
미끄러지듯 발려 들뜸이나 뭉침 없이 투명하게 밀착된다. 화이트 트러플 오일을 더해 자연스럽게 빛나는 피부 표현을 완성한다. 30ml 5만2천원.

“수분감이 가득 느껴지면서 얇게 펴 발린다. 커버력이 좋아서 따로 컨실러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고, 시간이 지나면 유분과 적절히 섞여 자연스러운 광이 돈다.”
플런트.비의 매직 슬릭 파운데이션 – 박수현(<얼루어> 오디언스 심사위원) 

| MOISTURIZING CUSHION |

로라 메르시에의 플로리스 뤼미에르 래디언스-퍼펙팅 쿠션
정교하고 미세하게 정제된 다이아몬드 파우더를 함유해 밝고 화사한 광채 피부를 연출한다. 얇고 가볍게 밀착되어 묻어남이 적다. 15g 6만9천원대.

“부담스럽지 않게 적당한 윤광 피부를 연출한다. 여러 번 덧발라도 피부가 두껍거나 텁텁해 보이지 않아 마음에 든다. 커버력도 우수한 편.”
로라 메르시에의 플로리스 뤼미에르 래디언스- 퍼펙팅 쿠션 – 문지원(프리랜스 메이크업 아티스트) 

    에디터
    서혜원, 이정혜, 이혜리, 황혜진, 김민지
    포토그래퍼
    KIM MYUNG SUNG, HYUN KYUNG JUN, JEONG JO SE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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