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IL OF THE DAY

네일숍은커녕 외출 자체가 꺼려지는 요즘, 소소한 기분전환 중 하나는 셀프 네일이다. 유니크한 디자인과 다채로운 컬러의 네일 스티커로 집콕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밋밋한 손끝에 입힐 옷이 이렇게나 많다.

GORGEOUS & ATTRACTIVE

지니핀의 젤라이트 벨리니 1만6천9백원.

젤라또팩토리의 하또하또핏 BASIC 네일 머스타드네이비 9천9백원.

브러쉬라운지의 러블리 버건디 젤 네일 스티커(웨딩북 콜라보) 1만2천5백원.

키스네일의 네일드레스 시크호피 9천8백원.

지니핀의 젤라이트 베네치아 1만6천9백원.

KITSCH & CLEAN

젤라또팩토리의 하또하또핏 PRO 네일 감성정원 1만2천9백원.

글로시블라썸의 데일리 가디건 1만1천9백원.

미스터바우어의 프리미엄 젤네일 스트립 123 엘라 1만2천9백원.

브러쉬라운지의 쓱싹네일 큐트 플라워 네일스티커 7천7백원.

글로시블라썸의 미스틱 브러쉬 1만2천9백원.

    에디터
    황혜진
    포토그래퍼
    KIM MYUNG 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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