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를 담은, 클래식의 재탄생
브라이틀링이 모두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새로운 슈퍼오션 헤리티지 ’57 파스텔 파라다이스 캡슐 컬렉션을 공개했습니다. 브라이틀링의 최신 시즌 여성용 시계는 신선한 클래식의 재탄생을 보여줍니다. 1950년대 다이버 워치에서 시작된 이 워치는 올여름 여성들에게 활력을 더해줄 패션아이템이 되어 줄 것입니다.
슈퍼오션 헤리티지 ’57 파스텔 파라다이스 캡슐 컬렉션은 컬러부터 소재까지 모두 여름을 위한 스타일로 완성되었습니다. 38mm 스틸 케이스는 컬러풀한 회전 베젤과 대담한 크기의 인덱스가 만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오리지널 슈퍼오션에서 영감받은 새로운 슈퍼오션 헤리티지 ’57파스텔 파라다이스 워치는 모던 레트로한 감각을 자랑하며 브라이틀링의 여성 워치 컬렉션에 활력을 더해줍니다. 오피스부터 햇살 가득한 해변까지 어디서나 멋진 스타일을 연출하며 완벽한 존재감을 드러낼 것입니다.” 브라이틀링 CEO 조지 컨(Georges Kern)은 1950년대와 1960년대 레저 활동의 인기와 함께 브라이틀링 다이버 워치의 호황기를 설명하며 신제품에 대한 설명을 더했습니다. 오리지널 모델이 가진 부드럽고 여유로운 감성이 컬러풀한 파스텔 다이얼에도 반영되어 있습니다. 선선한 바람이 부는 햇살 아래 여유롭게 자신만의 시간을 즐겨보세요.
이번 시즌의 여성용 캡슐 컬렉션의 팔레트는 서머 화이트, 아쿠아마린, 민트 그린, 아이스 라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두 톤온톤 다이얼, 베젤 그리고 스트랩이 매치되어 있습니다. 그 중 가장 독특한 매력을 자랑하는 워치는 레인보우 탠저린입니다. 레드, 오렌지, 옐로, 그린, 블루, 인디고, 바이올렛의 무지개 컬러를 모두 담은 아워 마커와 핸즈는 슈퍼-루미노바® 코팅 처리되었습니다.나만의 컬러 조합을 원하신다면, 레몬과 라즈베리 셔벗 컬러 조합의 고급스러운 오렌지 사피아노 카프스킨 레더 스트랩으로 간단하게 교체 가능합니다
슈퍼오션 헤리티지 ’57 파스텔 파라다이스 캡슐 컬렉션의 모든 워치는 약 42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는 COSC 공식 인증 브라이틀링 칼리버 10으로 구동되며 최대 100미터의 방수 기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여름이 왔다!” 우리 모두 새로운 컬렉션을 보는 순간 어디서든 여름의 계절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슈퍼오션 헤리티지 ’57 파스텔 파라다이스 캡슐 컬렉션은 역시 이번 여름 시즌, 한정된 기간 동안만 제작됩니다. 이번 여름을 일년에 한 번 지나가는 계절이 아닌 최고의 추억의 계절로 만들어줄 브라이틀링의 슈퍼오션 헤리티지 ’57 파스텔 파라다이스 캡슐 컬렉션과 함께라면 모든 곳이 파라다이스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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