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님 재킷은 56만5천원 랙앤본(Rag&bone), 이너로 입은 스웨터는 11만5천원 코스(Cos), 체크 패턴 칼라는 8만6천원 가니(Ganni), 팬츠는 27만원 에트로(Etro), 베이스볼 캡은 가격미정 셀린느(Celine), 스니커즈는 16만9천원 나이키(Nike), 주머니 형태 토트백은 73만원 비비안 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

데님 셔츠는 가격미정 스포트막스(Sportmax), 이너로 입은 옐로 컬러 터틀넥은 에디터 소장품, 코듀로이 재킷은 89만8천원, 데님 팬츠는 48만8천원 모두 위크엔드 막스마라(Weekend MaxMara), 클로그는 가격미정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보라색 하프집업 스웨터는 18만5천원 팔로마 울(Paloma Wool), 이너로 입은 레이스 셔츠는 23만원대 마쥬(Maje), 플라워 패턴 데님은 가격미정 가니, 벨트는 가격미정 셀린느, 슈즈는 49만원대 가니.

플리츠 롱 드레스는 1백68만원 막스마라(Maxmara), 팬츠는 30만9천원 끌로디 피에로(Claudie Pierlot), 사파리 재킷은 1백98만원 1 몽클레르 JW 앤더슨 (1 Moncler JW Anderson), 플랫폼 슈즈는 가격미정 2 몽클레르 1952(2 Moncler 1952), 허리에 두른 네크리스는 가격미정 샤넬(Chanel).

터틀넥은 8만9천원 코스, 레이스 소재 드레스는 20만원대 삭스팟츠(Saks Potts), 팬츠와 데님 트러커는 가격미정 스포트막스, 스니커즈는 5만9천원 컨버스(Converse), 벨트백은 가격미정 포츠1961(Ports1961).

기하학적 패턴의 톱은 25만8천원 쐬흐(Soeur), 레이어드한 플레이드 드레스는 98만원 비비안 웨스트우드, 블랙 재킷은 27만9천원 비이커(Beaker), 와이드 팬츠는 49만8천원 위크엔드 막스마라, 브라운 컬러 클로그는 20만원대 트로앤토프(Troentorp), 스웨이드 빅백은 54만9천원 마쥬, 화이트 컬러 벨트는 5만5천원 마뗑킴(Martin Kim).

도트 패턴 블라우스는 1백38만원 막스마라, 하이웨이스트 데님은 39만8천원 잉크(Eenk), 금속 장식 벨트는 가격미정 포츠1961, 슈즈는 21만8천원 레이첼 콕스(Rachel Coxs).

크롭트 길이의 스웨터는 가격미정 2 몽클레르 1952, 밴드 브리프는 가격미정 캘빈 클라인 헤론 프레스톤(Calvin Klein Heron Preston), 데님 오버올은 가격미정 가니, 이니셜 이어링은 43만원 모스키노(Moschino).

레더 재킷은 1백22만5천원 이로(Iro), 모노그램 니트 스웨터는 27만원 마이클 코어스, 데님 쇼츠는 34만5천원 애니 빙(Annie Bing), 니삭스는 3만4천원 나체(Nache), 스트랩 샌들은 가격미정 스포트막스, 골드 네크리스는 에디터 소장품.

이너로 입은 티셔츠는 3만9천원 마뗑 킴, 러플 디테일의 칼라 장식은 21만5천원 가니, 재킷은 98만원 비비안 웨스트우드, 롤업팬츠는 62만원 JW 앤더슨(JW Anderson), 로퍼는 14만8천원 레이첼 콕스.

트위드 재킷은 42만9천원 마쥬, 스커트는 11만9천원 캘빈 클라인 진, 진주 장식 서스펜더, 미니백은 모두 가격미정 샤넬.

데님 원피스는 83만원 비비안 웨스트우드, 팬츠는 10만9천원 캘빈 클라인 진(Calvinklein Jeans), 니트 카디건은 45만8천원 잉크, 배색 부츠, 새들 장식 가방 모두 가격미정 구찌(Guc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