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산뜻 보송 케어 부문 위너

CLEANSING FOAM 

마녀공장의 퓨어 & 딥 클렌징 폼
화학 계면활성제 대신 자연유래 성분을 사용해 자극이 적은 클렌저. 촘촘한 마이크로 버블이 피부 보습막은 유지하면서 메이크업 잔여물, 피지 등의 노폐물만 말끔하게 세정한다. 100ml 1만4천원.

“인생 클렌징 폼 발견! 세정력은 뛰어나고, 자극은 적다. 세안 후에는 쌀뜨물 세안한 것처럼 환하고 뽀송뽀송한 피부를 만나볼 수 있다.”
마녀공장의 퓨어 & 딥 클렌징 폼 – 김연주(<얼루어> 오디언스 심사위원) 

LOTION & EMULSION 

더마펌의 모이스트 베리어 에멀전 M4
독자적 기술력인 리포좀 공법으로 강력한 보습 성분, 세라 드롭™을 모공의 1/200 사이즈 캡슐에 담아냈다. 캡슐들이 피부 깊숙이 스며들며 지속적으로 보습 효과를 전한다. 200ml 5만원.

“바르는 동시에 스며드는 놀라운 흡수력을 자랑하는 로션이다. 무향이라 부담스럽지 않고, 사용 후에는 아기 엉덩이 같은 보들보들함까지 느껴질 정도.”
더마펌의 모이스트 베리어 에멀전 M4 – 강리안(<얼루어> 오디언스 심사위원) 

TONER 

듀이트리의 아쿠아 딥 부스팅 토너
8중 히알루론산을 담은 쫀쫀한 밀크 타입의 제형이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전달하고 오래도록 촉촉하게 유지해준다. 파파인 효소를 함유해 각질을 관리해주는 효과도 있다. 500ml 2만3천원.

“닦아내는 토너 용도로 제격이다. 세안 후 피부에 남아 있는 노폐물을 잘 닦아내며 예민한 피부 타입이 사용해도 괜찮다고 생각이 들 만큼 순하다.”
듀이트리의 아쿠아 딥 부스팅 토너 – 민다영(<얼루어> 오디언스 심사위원) 

MOISTURIZING GEL CREAM 

프리메라의 알파인 베리 워터리 수딩 젤 크림
산뜻한 젤 텍스처를 피부에 바르는 즉시 시원한 쿨링감이 느껴진다. 피지 조절 기능이 있는 콘민트잎 추출물을 함유해 여드름성 피부도 사용 가능하다. 50ml 3만9천원대.

“수분 알갱이가 톡톡 터져서 그런지 촉촉함과 바르는 재미가 두 배다. 잔여감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면서 적당한 유분은 남겨준다.”
프리메라의 알파인 베리 워터리 수딩 젤 크림 – 이남경(<얼루어> 오디언스 심사위원)

MATT LIQUID FOUNDATION 

끌레드뽀 보떼의 래디언트 플루이드 파운데이션 매트 SPF20/PA+++
화사한 빛을 반사하는 라이트 임파워링 파우더를 함유하고 광채를 이끌어내는 기술력을 접목해 빛나는 피부 표현을 완성한다. 35ml 15만8천원대.

“지성 피부라면 주목! 번들거림과 유분을 산뜻하게 잡아주는 제품이다. 커버력도 뛰어나 나에게는 최고의 파운데이션이다.”
끌레드뽀 보떼의 래디언트 플루이드 파운데이션 매트 SPF20/PA+++ – 김신화(<얼루어> 오디언스 심사위원) 

MATT CUSHION PACT 

티르티르의 마스크 핏 쿠션
강력한 밀착력과 보송한 마무리감의 쿠션. 커버 파우더가 코팅막을 형성해 지속력과 픽싱 효과를 높여주고, 워터 블룸 글로워 성분이 건강한 피부를 연출해준다. 18g 2만7천원.

“매트하게 마무리되는 동시에 피부에서 은은한 광이 나는 신기한 쿠션이다. 마치 본연의 피부가 좋은 것처럼 연출해주니 고마울 따름.”
티르티르의 마스크 핏 쿠션 – 서은영(프리랜스 메이크업 아티스트) 

POWDER 

메이크업포에버의 UHD 세팅 파우더
공기처럼 가볍고 미세한 파우더 입자가 피부에 고르게 발리며 모공과 요철을 메워준다. 6가지 셰이드로 선보여 피부톤에 알맞은 컬러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16g 5만7천원.

“파우더 입자가 매우 고와서 모공에 끼지 않고 각질 부각도 거의 없다. 유분을 확실하게 잡아줘 블러 처리한 듯 매끈한 피부를 표현해준다.”
메이크업포에버의 UHD 세팅 파우더 – 구성은(프리랜스 메이크업 아티스트) 

    에디터
    서혜원, 이정혜, 황혜진, 김민지, 신지수
    포토그래퍼
    JUNG WON YOUNG, HYUN KYUNG JUN, JEONG JO SEPH, KIM MYUNG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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