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형의 사사로운 밤

오랜만에 찾아온 사사로운밤의 DJ는 김서형입니다. 반려견 입양부터, 연애, 자존감 등 다양한 고민과 사연에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을까요?

사연 있는 팬, 사연 읽는 스타 얼루어 심야 라디오 <사사로운 밤> 일일DJ 김서형입니다.  팬분들이 많은 사연을 보내주셨는데요. 사연을 읽고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첫 번째 사연
할 말을 못 하면 정말 입에 가시가 돋친 듯 간지러워요. 하고 싶은 말은 꼭 해야 직성이 풀리는 저는 프로불편러일까요…?

🎙” 함께 살아가다 보면 아무 때나 하고 싶은 말을 다 할 순 없겠죠. 하지만 일할 때만큼은 할 말은 하는 편이에요. 꼭 프로불편러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 00:29에서 확인해보세요.

💌두 번째 사연
명품만 따지며 가방, 신발, 옷 브랜드로 은근히 무시하는 직장 상사 때문에 스트레스예요. 속 시원하게 한마디 해주세요.

🎙“본인이 명품이 되세요” 쿨하고 멋진 한마디를 날려준 김서형! 드라마 <마인> 정서현 버전은 또 어떻게 다를까요? 영상 01:05에서 확인 가능!

💌세 번째 사연
맞벌이 부부라 반려견을 키울 수 있을지 고민이에요. 서형님과 반려견 꼬맹이는 어떻게 지내나요?

🎙 사연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던 중 반려견 꼬맹이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린 김서형..!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고민과 사연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김서형과 함께한 <사사로운 밤> 이야기를 아래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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