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새 맛, 구찌 오스테리아

새해의 포문을 여는 미식의 세계. 전 세계 유명 도시에서 구찌의 브랜드 정체성을 알리기 위해 만든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구찌 오스테리아’가 내년 2월 이태원 구찌가옥에 문을 열 예정이다. 2018년 1월 이탈리아 피렌체 1호점을 시작으로 2020년 2월 미국 비벌리힐스, 도쿄 긴자의 3호점에 이은 4번째 매장. 창의성과 우아함의 요리 철학을 공유하는 이탤리언 퀴진을 베이스로 지역 고유의 다양하고 독특한 새로운 미식을 경험할 날이 머지 않았다.

    에디터
    최지웅
    포토그래퍼
    COURTESY OF GUC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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