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제안_ROMANTIC VALENTINE’S DAY

소중한 사람에게 건넬 선물을 고르는 시간만큼 행복한 순간은 없을 것.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 전하는 선물 셀렉션.

사랑하는 그에게 전하는 단 하나의 선물
비오템 옴므 아쿠아파워 올인원 로션-인-젤

거칠고 푸석한 그의 피부를 촉촉하게 케어해줄 단 하나의 선물을 찾고 있다면, 단연 비오템 옴므의 아쿠아파워 올인원 로션-인-젤을 추천한다. 매일 쓰는 마스크와 예민해지는 피부 탓에 메이크업뿐만 아니라 스킨케어 루틴도 최소화하는 요즘. 그루밍족뿐만 아니라 케어에 익숙지 않은 남성들 또한 팔 벌려 환영할 만한 아이템이다. 잦은 셰이빙으로 거칠어진 피부결을 정돈하는 토너 역할은 물론, 건조함에 하나 둘 들뜬 각질까지 말끔히 잠재우는 모이스처라이저 역할까지 겸비했기 때문. 케어의 기본인 수분 충전에 포커싱한 올인원 제품으로 바르는 즉시 프레시하고 깔끔하게 스며드는 젤 텍스처임에도 불구하고 피부 속까지 쫀쫀한 보습력을 채워주는 반전 매력을 지녔다.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 센스 있는 선물로 그의 마음을 사로잡아보길.
문의 080-022-3332

{ SPECIALTY }

1 올인원 케어
로션-인-젤 하나만으로도 피부에 필수적인 수분, 보습 케어가 가능하다.

2 깔끔한 사용감
스파클링한 젤 텍스처가 끈적임 없이 가볍고 깔끔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3 즉각적인 수분 충전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속 땅김 없는 풍부한 수분감을 더해준다.

상쾌한 아침을 선물하는 이슬비누
씨드비 아침세안 이슬비누

기분 좋은 아침을 맞이하는 것은 하루 동안의 컨디션을 좌우할 만큼 중요하다. 씨드비 아침세안 이슬비누는 피부 위 켜켜이 쌓인 노폐물을 개운하게 세정하고 촉촉한 피부 컨디션을 완성하는 모닝 세안 제품이다. 세안 후 건조함을 유발하는 세정력이 강한 클렌징 폼과 밤사이 쌓인 먼지와 땀을 깔끔하게 씻어내기엔 부족한 물 세안의 단점을 커버한 제품으로 성분과 패키지 역시 주목할 만하다. 99% 생분해되는 투명한 비누로 식물성 아미노산계 계면활성제를 담아 잔여물 없이 개운한 클렌징을 선사하며 약산성 포뮬러로 피부 자극까지 최소화했다. 패키지 역시, 플라스틱이 아닌 생분해 종이 포장재로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한 모습이 엿보인다. 소중한 이에게 상쾌한 아침을 선물하는 것만큼 로맨틱한 것은 없을 것. 씨드비 아침세안 이슬비누로 투명하고 맑은 하루의 시작을 선물해보자.
문의 1668-4142

{ SPECIALTY }

1 7중 히알루론산
수분을 듬뿍 끌어당기는 수분 자석, 히알루론산 성분이 세안 후 땅김 없는 촉촉한 피부를 완성한다.

3 녹차 추출물
노폐물 제거에 탁월한 녹차의 카테킨 성분이 개운한 클렌징 타임을 선사한다.

3 판테놀
피부를 순하게 진정시키고 밤 사이 지친 피부 장벽을 견고히 강화시켜준다.

오래도록 남아 있는 감각적인 향의 변주
애프터 블로우 오 드 퍼퓸

코끝을 스치는 감각적인 향기는 시간이 지나도 쉽게 잊혀지지 않는 찰나의 잔상을 남긴다. 사랑하는 이와 함께 공유하는 기억만큼 향기의 힘은 무한할 정도로 위대할 것. 세계적인 조향사가 탄생시킨 애프터 블로우의 오 드 퍼퓸은 개인이 갖고 있는 고유의 향과 어우러져 서로 각기 다른 센슈얼한 향을 자아낸다는 점이 특별하다. 진하게 풍기는 인위적인 향이 아닌 우리가 머무르는 곳곳에서 느껴지는 풍성한 자연의 향을 담아 완성했다. 강인한 생명력이 느껴지는 묵직한 우디 향에 차분한 무드가 감도는 베르가못이 터치하는 텐더 우드. 부드럽고 은은한 화이트 머스크를 베이스로 로맨틱한 플로럴이 주변을 맴도는 자스민 머스크.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어내는 감각적인 향과 함께 소중한 사람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향기 테라피를 경험해보길.
문의 02-6959-5877

{ SPECIALTY }

1 텐더 우드
따뜻하고 감각적인 우디향에 바람을 타고 밀려오는 들꽃의 거칠고 로맨틱한 무드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향기.

2 자스민 머스크
평온한 꽃길을 거니는 듯 은은한 플로럴 향에 매력적인 페어 향이 섬세하게 터치하는 사랑스러운 향기.

*본 기사에는 광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에디터
    박소은(프리랜스 에디터)
    포토그래퍼
    HYUN KYUNG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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