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에게 편리함은 곧 프리미엄이다. 시간과 노력을 아껴 수고를 덜어주는 소비에 주저하지 않는 것. 이런 ‘편리미엄’ 트렌드는 뷰티로 이어져 MZ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다. 모로칸오일의 올 인 원 리브인 컨디셔너가 바로 그런 아이템이다. 젖은 머리에 바르고 물이 떨어지지 않도록 감싸 오랜 시간 방치 후 씻어내야 하는 헤어 팩, 트리트먼트 대신 간편하게 뿌리기만 하면 모발이 부드러워지고 윤기가 흐른다. 넓은 부위에 빠르게 도포되는 스프레이 타입이라 손에 묻혀 펴 바르지 않아도 되며, 다시 한번 헹궈내는 과정 없이 즉각적으로 모발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모로칸오일의 모로칸오일 트리트먼트. 아르간 오일을 함유해 손상된 모발을 건강하게 되돌리고 드라이 시간까지 줄여주는 똑똑한 제품. 컨디셔너 사용 전후 바르면 영양감을 모발 깊숙이 흡수시킨다. 100ml 5만4천원. 모로칸오일의 올 인 원 리브인 컨디셔너. 헹궈낼 필요 없이 모발에 영양감을 불어넣는 컨디셔너. 건조할 때마다 뿌리면 수분 에센스 역할을 대신한다. 젖은 상태에서는 열 손상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하고, 마른 상태에서는 수분감을 더한다. 160ml 3만8천원.

{ MZ TASTE POINT }

1 시간과 수고를 덜어주는 편리미엄 헤어 케어

2 젖은 모발, 마른 모발 제약 없이 언제든 OK

3 모발에 즉각적인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멀티템 

드라이 전에는 열로 인한 손상을 막고 모발이 마른 상태에서도 촉촉한 수분 에센스로 활용 가능해 어디서든 매끄럽고 찰랑이는 머릿결을 경험할 수 있다. 모로칸오일의 독자적인 아르간오일 성분인 아르간아이디™를 담은 모로칸오일 트리트먼트를 함께 사용하면 더욱 완벽하게 시너지 UP! 풍부한 영양감이 모발 깊숙이 흡수되어 오래도록 지속될 뿐만 아니라 윤기와 컬러감을 돋보이게 해 스타일링 마무리까지 책임진다. 일주일에 한두 번 거사를 치르듯 공들여야만 했던 헤어 케어를 수시로, 번거로움 없이 끝낼 수 있다. 바쁜 아침, 시간을 절약하고 모발까지 지켜주는 든든한 편리미엄 헤어 듀오임이 분명하다.

(위부터) 모로칸오일의 올 인 원 리브인 컨디셔너. 160ml 3만8천원, 모로칸오일 트리트먼트. 100ml 5만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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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에는 협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