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뷰티 신제품을 한자리에 #헤어 #보디 #맨

봄, 3월이야말로 새로움과 분주함이 가득한 때다. 활기차고 화사한, 그래서 쇼핑이 더 간절해지는 3월.
<얼루어>가 먼저 빛나는 신제품을 만났다.

HAIR

올리벨라 | 샴푸
#최상급올리브 #이탈리아비건
순수 올리브 에센셜 오일과 오메가3, 6를 함유해 두피 세포를 건강하게 관리해준다. 프로비타민B5가 가늘고 연약한 모발을 튼튼하고 윤기 있게 가꿔준다. 500ml 4만원.
EDITOR’S COMMENT 머리를 감은 후 두피 노폐물 제거는 물론, 샴푸 잔여감도 남지 않아 매우 산뜻하다. 신선한 올리브 향기 덕분에 상쾌함이 두 배!

닥터지 | 두피랩 스케일링 샴푸
#두피청소 #아로마향기
프랑스 게랑드산 액상 소금이 두피 각질과 피지를 제거해주고, 시카와 단백질을 결합한 CICAMINO 콤플렉스가 민감한 두피를 진정시킨다. 500g 2만4천원.

보다나 | 글램 파워 아이오닉 드라이기
#고작400g #간편사용법
강력한 바람을 출력할 수 있는 광속 모터를 탑재해 모발 건조 시간을 단축시켜준다. 400g이라는 초경량 무게 덕분에 장시간 사용해도 손목이 편안하다. 8만8천원.

보타믹스 | 위드우드 밸런싱 비건 헤어오일
#여신머릿결 #로즈향못잃어
햄프시드, 모링가, 아르간 커넬을 비롯한 9가지 자연유래 오일 성분이 손상된 모발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하고, 손상으로부터 보호하며 윤기를 더해준다. 100ml 2만1천9백원.
EDITOR’S COMMENT 풍부한 영양감이 느껴지는 녹진한 오일 제형이 매끄럽게 발리며 모발을 보호하는 코팅막을 씌운다. 손상으로부터 철통 방어가 가능할 것 같은 느낌.

라로슈포제 | 키리움 엑스트라 젠틀 수딩 젤 샴푸
#마일드샴푸 #온가족공용
라로슈포제 온천수가 자극받고 가려운 두피를 진정시키고 깨끗하게 세정하는 저자극 약산성 샴푸. 400ml 3만5천원대.

BODY

로이비 | 리프레시 앤 제스트 인라이트닝 바디 오일
#최고의배합 #촉촉산뜻
최적의 비율로 오일을 배합해 번들거림과 끈적임 없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된다. 100ml 4만9천원.

모스 | 핸드 앤 바디 워시 리와인드
#시더우드향기 #힐링모먼트
편백잎과 아이슬란드 이끼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에 수분 공급과 진정 효과를 전하는 워시 아이템이다. 오랜 시간 지속되는 향이 특징. 300ml 4만2천원.

온더바디 | 라이스테라피 바디워시 아이보리 머스크향
#쌀뜨물샤워 #플로럴머스크향
쌀 발효수와 쌀겨오일, 시어버터를 블렌딩한 라이스 시어버터 콤플렉스™를 가득 담았다. 700ml 1만3천9백원.

4 달바 | 화이트 트러플 오일 세럼 바디 클렌저
#비건바디클렌저 #쫀쫀거품
풍성하고 쫀쫀한 거품이 확실한 노폐물 제거를 돕고, 시그니처 성분인 화이트 트러플과 8-블렌딩 오일은 피부에 풍부한 영양과 수분을 공급한다. 205ml 3만6천원.
EDITOR’S COMMENT 샤워 후 바디 로션을 바르지 않아도 피부 땅김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촉촉함을 유지한다. 건조한 겨울철과 환절기에 사용하면 좋을 듯.

MEN

1 스위스퍼펙션ㅣ맨 아이 리차지 크림
#남자의아이크림 #그루밍타임
헬리크리숨과 에델바이스 추출물 등의 유효 성분이 피부 깊숙이 스며들어 피부를 탄탄하고 생기 있게 가꾸고 활력을 더한다. 15ml 22만원대.

2 센텔리안24ㅣ마데카 옴므 올인원
#남자피부고민 #이거하나로끝
피부의 부족한 수분을 채워 과다 피지 분비를 조절해주고, 손상된 피부 장벽을 개선하는 남성 전용 올인원 에센스. 125ml 2만9천원.

3 숨37°ㅣ옴므 엘릭서 톤-업 크림
#스킨케어+베이스 #일석이조
칙칙한 피부톤을 자연스럽게 보정해 스킨케어와 베이스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크림이다. 항산화 효과가 있는 토코페롤을 더했다. 30ml 가격미정.

4 비오템 옴므ㅣ포스 수프림 블루 세럼
#블루파워 #노화멈춰
블루 바이오테크를 적용해 라이프 플랑크톤™, 블루 알개 추출물과 같은 바다 활성 성분의 효과를 극대화했다. 아데노신과 프로 레티놀을 더해 항산화 기능까지 갖췄다. 50ml 14만원대.
EDITOR’S COMMENT 산뜻한 마무리감이 남심을 저격할 듯! 뛰어난 기능성을 갖췄음에도 끈적이지 않고 피부에 가볍게 흡수돼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에디터
    이정혜, 황혜진, 김민지, 신지수
    포토그래퍼
    KIM MYUNG JUN, RYU HO SEUNG, JUNG SOO A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