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뷰티 아이템

GRASSY GREEN

비건 메이크업 제품으로 우거져 더욱 의미 있고 싱그러운, 자연의 색.

메론의 프로컬러링 뉴추럴라이저 #민트버프 컬러를 눈썹 아래에 두껍게 얹고, 스매쉬박스의 얼웨이즈 온 크림 섀도우 #올리브 컬러를 쌍꺼풀 라인에 발랐다. KVD 뷰티의 스터디드 키스 크림 립스틱 #딥 씨폼 그린 컬러를 브러시에 묻혀 눈꼬리와 삼각존을 연결한 뒤, 캣본디의 비건 러브 아이섀도우 팔레트 #어슬링 컬러를 흩뿌려 싱둥한 풀잎을 표현했다.

EASY WASHABLE

물이 닿는 순간, 훌훌 벗겨지는 이지-워셔블 마스카라의 마법.

안나수이의 볼륨 마스카라 풍성한 파이버를 포함한 포뮬러가 속눈썹을 빈틈 없이 채워 풍성한 볼륨감을 선사한다. 다공성 파우더를 함유해 가볍게 픽싱되어 뭉치거나 무너지지 않는다. 9g 4만원대.

    에디터
    황혜진, 김민지
    포토그래퍼
    CHA HYE KYUNG, JUNG WON YOUNG
    모델
    김주현
    헤어
    이혜진
    메이크업
    박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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