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투명한 피부의 완성
어둡고 칙칙한 피부 톤을 효과적으로 밝혀 화사한 인상으로 업그레이드해 줄 스킨엠디 라보라토리스의 ‘퓨어 화이트놀 세럼’과 ‘퓨어 화이트놀 인텐시브 크림’.
8주 후 느끼는 브라이트닝 효과
젊고 생기 있는 인상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주름과 탄력 케어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피부 톤을 먼저 잡아야 한다. 균일하지 못한 얼굴은 원래 나이보다 더 들어 보이게 만드는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요즘처럼 자외선이 점점 강해지는 시기에는 이미 자리 잡은 기미와 잡티가 더 진해질 수 있어 꼼꼼한 자외선 차단과 함께 브라이트닝 케어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그러나 선뜻 브라이트닝 제품에 손이 가지 않는 이유는 몇 가지가 있다. 첫째, 피부에 적지 않은 자극이 가고 둘째, 땅기는 느낌이 들면서 셋째, 이렇다 할 효과를 보지 못한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 아닐까. 그러나 스킨엠디 라보라토리스의 ‘퓨어 화이트놀 세럼’과 ‘퓨어 화이트놀 인텐시브 크림’을 접한다면 브라이트닝 제품에 대한 편견을 깰 수 있을 것 같다. 스킨엠디는 피부 전문가 연구의 노하우로 과학적 효능을 인정받은 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다. 피부 표면은 물론 보이지 않는 속까지 빛나고 윤기 있게 케어해 만족도가 높을 뿐 아니라 얼룩덜룩한 고민 부위에 집중 케어가 가능해 인생 세럼, 인생 크림으로 등극하기에 충분하다. 8주간 꾸준히 사용하다 보면 만족할 만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문의 1522-4259
ITEM 1 퓨어 화이트놀 세럼
에멀전 로션 타입으로 가볍고 빠르게 흡수되어 산뜻한 피부를 유지시켜주는 세럼이다. 미백 성분을 특수 캡슐로 코팅해 피부 속 깊이 유효 성분을 효과적으로 공급하는 퓨어 화이트놀 리포좀화 공법을 적용해 기미를 근본적으로 케어한다. 또한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줘 사용할수록 건강하고 윤기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기미 임상테스트를 통해 제품 사용 전과 비교하여 사용 8주 후에 기미가 옅어졌음을 확인하였고 피부 무자극 테스트도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ITEM 2 퓨어 화이트놀 인텐시브 크림
기미와 눈가 주름을 집중 케어하는 미백∙주름 이중 기능성 스팟 크림. 부드러운 크림 타입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 준다. 퓨어 화이트놀 리포좀화 공법으로 보이지 않는 피부 속부터 빛나고 윤기 있게 가꿔준다. 전제품 무자극 판정을 받아 누구라도 순하게 케어할 수 있고 무엇보다 저녁에만 주로 사용하던 일반 미백 제품과 비교해 아침에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세럼과 함께 8주간 아침저녁으로 꾸준히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보다 깨끗한 피부로 가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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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그래퍼
- Park Ji H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