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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딱 어울리는 협업으로 물욕을 자극하는 라이카가, 또 멋진 아티스트와 손을 잡았다. 스트리트 브랜드 베이프(A Bathing Ape)와 뉴욕 그라피티 신의 선구자 스태시(Stash)와 협업한 한정판을 선보인 것. 라이카의 D-Lux7 제품에 베이프 고유의 카무플라주 패턴 보디와 스태시의 그라피티가 들어간 오토캡을 더했다. 상단에는 고릴라 마크를 새겼다. 전 세계 라이카 스토어(온오프라인) 및 크림에서도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손에 쥐었다면 이제 거리로 나갈 차례다.

    에디터
    허윤선
    포토그래퍼
    COURTESY OF LEICA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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