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 클렌저를 대체할 요즘 뷰티 바.

(오른쪽 위부터 시계 방향) 페라슈발의 100% 올리브 마르세유 비누 유기농 올리브 오일을 함유한 천연 비누. 100g 8천원.
키엘의 칼렌듈라 꽃잎 클렌징 바 수딩 진정 기능으로 민감성 피부도 사용할 수 있는 세안 비누. 100g 3만1천원대.
에리제론 by 세포라의 비건 샴푸볼 핑크클레이 전신에 사용 가능한 핑크 멀티 볼. 120g 1만9천2백원.
라뷔게르의 쏠 드 뷔게르 로즈마리 가든 비오틴을 함유한 샴푸 바가 모발과 두피를 건강하게 관리한다. 120g 1만5천원.
오르메의 레 사봉 소장욕을 자극하는 독특한 모양새에 샌들우드의 포근한 잔향이 매력적이다. 50gx3개 7만3천원.
오피신 유니버셀 불리의 루브르 컬렉션 사봉 수페팡 포레 드 코미 촉촉한 이끼와 시원한 소나무 향의 퍼퓸이 비누로 재탄생했다. 150g 4만8천원.
벨레다의 샤워바-라벤더+베티버 목욕 시간을 편안한 힐링의 순간으로 만든다. 75g 1만원대.
르누부 by 세포라의 보타니카 바디 솝 로즈+차콜 로프가 달려 있어 비누 받침대 없이도 오래 사용할 수 있다. 120g 1만6천원.
에스쁘아의 커먼누드 스킨 리파이닝 클렌징 솝 어성초 잎을 갈아 넣은 약산성 비건 비누. 100g 1만4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