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풍요로운 아우터들 2

재킷부터 트렌치코트까지, 올가을 옷장을 풍요롭게 채워줄 가을의 아우터. 

| TRENCH MOOD |

가을의 낭만을 온전히 즐기기 위한 아이템으로는 단연 가을의 클래식이자 에센셜, 트렌치코트만 한 것이 없다. 다채로운 컬러와 패턴으로 변주를 더한 트렌치코트는 경쾌한 느낌까지 선사한다. 

1 블랙 트렌치코트는 24만원 아르켓(Arket).
2 패치워크 슬리브의 트렌치코트는 2백84만원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s).
3 리버서블 트렌치코트는 90만원대 폴로 랄프 로렌(Polo Ralph Lauren).
4 캐러멜 트렌치코트는 2백50만원대 토즈(Tod’s).
5 로즈 핑크 트렌치코트는 2백18만원 막스마라(Max Mara).
6 체크 패턴의 트렌치코트는 4백15만원 버버리(Burberry).
ITEM (위부터) 모노그램 스카프는 34만4천원 토템(Toteme).
실버 브레이슬릿은 1백30만원대 질 샌더(Jil Sander).
골드 체인 토트백은 1백32만원 JW앤더슨(JW Anderson).
T 셰이프의 로퍼는 63만원 헤레우 바이 10 꼬르소 꼬모(Hereu by 10 Corso Como).

    에디터
    박민진
    포토그래퍼
    COURTESY OF ACNE STUDIOS, POLO RALPH LAURENT, TOD'S, MAX MARA, BURBERRY, TOTEME, JIL SANDER, JW ANDERSON, 10 CORSO CO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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