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은 영원하다! 아이코닉한 시계 하우스의 클래식 워치

이번 시즌 시계 브랜드는 하우스의 아이코닉 디자인에 집중했다. 전통적인 형태와 탁월한 기능으로 무장한 클래식 워치와의 하루.

베젤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스테인리스스틸 소재 ‘세르펜티 세두토리’ 워치는 불가리(Bulgari). 미니어처 수건 세트, 도자기 욕조, 금속 비누 접시와 꽃병 세트는 모두 솜니스 미니아투라(Somnis Miniatura). 샤워 브러시는 문도미니아투라스(Mundominiaturas). 로션 보틀은 카사 데 라스 무녜카스(Casa De Las Munecas).

화이트 러버 스트랩을 더한 40mm 케이스의 ‘클래식 퓨전 올린스키 티타늄 화이트’ 워치는 위블로(Hublot). 미니어처 암체어 2개는 카사 데 라스 무녜카스. 책과 램프는 문도미니아투라스. 테이블은 솜니스 미니아투라.

다이아몬드 베젤과 진주 자개 다이얼을 장식한 ‘데이트저스트 36 화이트 롤레조’ 워치는 롤렉스(Rolex). 미니어처 싱크대, 장 안에 있는 접시, 냄비 세트와 유리병은 모두 카사 데 라스 무녜카스.

그랜드 타파스리 블루 뉘 다이얼을 장식한 로열 오크 50주년 기념 34mm 스테인리스스틸 소재 ‘로열 오크’ 워치는 오데마 피게(Audemars Piguet). 피아노, 의자, 꽃병은 모두 문도미니아투라스. 꽃병 아래 깔린 신문은 카사 데 라스 무녜카스. 찻잔 세트는 솜니스 미니아투라스.

진주 자개 다이얼에 12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34mm 스테인리스스틸 소재 ‘더론진 마스터 컬렉션’ 워치는 론진(Longines). 테이블, 의자, 접시, 수저, 유리잔, 당근, 달걀, 빵, 물병은 모두 카사 데 라스 무녜카스. 황동 트레이와 케이크는 솜니스 미니아투라.

새틴 및 폴리싱 처리한 29mm 케이스의 스틸 브레이슬릿 ‘까레라’ 워치는 태그호이어(Tag Heuer). 미니어처 변기 모형은 문도미니아투라스. 브러시와 신문 더미는 솜니스 미니아투라.

사파이어 카보숑을 장식한 옐로 골드 소재 ‘탱크 프랑세즈’ 워치는 까르띠에(Cartier). 침대와 사이드 테이블은 솜니스 미니아투라. 알람 시계와 장화는 카사 데 라스 무녜카스. 테이블 위에 올려진 램프는 문도미니아투라스.

    에디터
    박민진
    포토그래퍼
    SILVIA TORTAJADA
    스타일리스트
    MARTA BAJO
    어시스턴트
    CRISTINA DIAZ, PATRICIA HINOJAL URIBARRI, ALEJANDRA ALON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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