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롱 대롱

열쇠, 가방, 지갑 그 어디든. 단조로운 일상의 물건이 유머를 입는 순간. 

1 수영복을 입은 뒤퐁 형사 캐릭터 키링은 1만1천원 땡땡샵(Tintin Shop).
2 양손에 자석을 부착한 무지개 컬러 ‘삐용이’ 키링은 5만2천원 콤포트 서울(Comfort Seoul).
3 하트 레터링 목걸이를 착용한 ‘크림이’ 키링은 4만6천원 모남희(Monamhee).
4 투명한 아크릴 조각을 자석으로 이어붙여 여닫을 수 있는 키링 프레임은 4만2천원 삼구이티씨×수집미학(39etcXSujipmihak).

    에디터
    고영진
    포토그래퍼
    HYUN KYUNG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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