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빛나는 브로치의 탐스러움

가슴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브로치의 탐스러움.

시계 반대 방향으로

1 새 모양 브로치는 12만원, 케이트앤켈리(Katenkelly).

2 레진과 포슬린 소재 브로치는 가격미정,샤넬(Chanel).

3 다이아몬드 소재 브로치는 9백46만원, 골든 듀(Golden Dew),

4 플렉시글라스 소재 브로치는 가격미정, 프라다.

5 블랙 스톤과 초록색 스톤 소재의 브로치는 모두 21만5천원, 스와로브스키(Swarovski).

6 크리스털 소재 브로치는 가격미정, 프라다(Prada).

7 크리스털 소재 브로치는 가격미정, 피버리쉬(Fiverish).

    에디터
    패션 에디터ㅣ남지현
    포토그래퍼
    심규보(Shim Kyu 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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