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데이를 위한 완벽한 오브제
한 해의 끝자락. 근사한 시간을 함께할 테이블 위의 물건들.
버터 비스킷에 다양한 종류의 찻잎과 향신료를 더한 크리스마스 티 비스킷은 2만6천원 포트넘앤메이슨(Fortnum&Mason).
말린 과일 향과 묵직한 바닐라 향이 우아하게 어우러지는 캔들은 12만2천원 딥티크(Diptyque).
영국 소설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을 기리는 의미를 담은 만년필은 6백35만원 몽블랑(Montblanc).
액세서리를 담는 오브제로도 활용 가능한 스탠드 볼은 가격미정 아스티에 드 빌라트(Astier de Villatte).